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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美 백신 부작용 감시 허점 많아”/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거품 붕괴 없어

주형석 기자 입력 05.03.2021 09:24 AM 수정 05.03.2021 10:58 AM 조회 3,468
상당수 방역 전문가들이 미국 코로나 19 백신 접종 부작용 감시와 관련해 예전 시스템을 그대로 쓰고 있어 낙후된 시스템이라고 비판했다.

백신을 접종 받는 사람들 상태를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현실에서 얼마나 부작용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고 백신으로 위험에 처하는 사람들에 대해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미국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유지함 떨어질 줄 모르고 있는데 거품이 상당하다는 지적속에 버블 붕괴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는 다르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오늘은 이런 소식들에 대해 알아본다.

1.미국은 백신 접종 부작용 감시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죠?

*NBC News, 미국 백신 접종 부작용 관련 특별 보도

*미국이 여전히 과거의 오래된 제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

*전문가들, 美 ‘코로나 19’ 백신 접종 부작용 감시 시스템 낙후돼 있다고 비판

*미국, 2020년 12월 백신 접 시작 때부터 Monitoring System 동시 가동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 발생 여부 감시하며 문제 생기면 즉각 대응

*그런데, 이런 시스템이 낙후돼 상당한 허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2.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낙후됐다는 겁니까?

*로버트 첸, 비영리기관, 세계 백신 안전네트워크, Brighton Collaboration 국장

*미국이 나름대로 백신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현재 백신 부작용 감시 장치가 낙후된 상태라는 분석

*미국의 현재 ‘코로나 19’ 백신 접종 부작용 감시 시스템, 2009년 만들어져

*지난 2009년 H1N1 신종플루 사태 당시에 만들어져 12년 지난 시스템

*그 이후에 상당한 시간 흘렀지만 여전히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H1N1 신종플루, 당시에 상당한 정도로 전파됐지만 코로나에 비할 수 없어

*감시해야 하는 숫자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나

3.그래도 이번에 혈전 현상이 발견되는 등 이런 부작용 감시 시스템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로버트 첸, CDC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방역 전문가

*CDC가 신종플루 때 사용했던 방식에서 진일보한 방식 찾지 못한 상태

*갑자기 ‘코로나 19’ 사태 맞게 된 것 자체가 매우 불운했다고 언급

*美 백신 부작용을 감시하는 VAERS,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 후 심각한 혈전 현상이 일어난 것 찾아내

*총 12명 환자들이 있음을 알아냈고, 접종 중단 결정 나오는데 결정적 역할

*지금까지 15명 심각한 혈전 현상 겪었고, 그 중 3명이 목숨 잃어

*이것은 미국 백신 접종 감시망이 제 역할 하고 있는 모습

*백신 접종 후 모든 부작용을 이번 혈전 사례처럼 Check 못한다는 것

*VAERS,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이 모든 부작용 발견하지 못한다는 지적

4.그런데, 완벽하게 100% 부작용을 다 잡아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전문가들, 현재 시스템으로 걸러내지 못하는 부작용 많다고 지적

*아예 그런 부작용 언급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

*마치 ‘J&J’ 혈전만 부작용의 전부라는 착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어떤 시스템도 100%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은 사실

*상당수 전문가들, 지금 미국의 백신 부작용 감시망 허점 심각하다고 지적

*단순하게 인용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의 극히 미미한 정도가 아니라며 우려 나타내

*CDC, 전화로 백신 부작용 추적하는 방식인 ‘V-Safe’ 감시체제 운영

*전국 9개 초대형 병원 시스템 통해 ‘J&J’ 백신 접종 약 600만여명에게 이뤄진 것으로 파악

*하지만, 실제로는 1,200만여명에게 접종 이뤄져 거의 절반 정도 접종자들 누락

5.그러니까 백신 접종 이후 상당수 사람들이 관찰 대상에서 빠진 거네요?

*전문가들, 미국 백신 접종 부작용 감시 시스템 허술하다는 지적

*이번에 구체적인 문제점이 발견된 때까지 약 1억명 이상 미국인 접종 이뤄져

*이 1억명 이상 사람들 중에서 상당수 부작용 관찰 대상 되지 못해

*지금 언론에 보도되고 알려진 것 외에 많은 숫자의 사람들 상태 알 길 없어

*백신 접종 받은 후 어떤 부작용 겪었는지 누구도 몰라

*제시 굿먼, 과거 연방식품의약국, FDA에서 수석 과학자 근무

*매우 우려되고,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언급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 모더나 백신, ‘J&J’ 백신 등 접종 부작용 기록 찾아야

*지금이라도 찾아서 정확하게 분석해 그 결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점 강조

6.많은 사람들이 이미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고 별다른 문제도 없지 않습니까?

*지금으로서는 상당수 사람들이 백신 접종 이후 제대로 Monitoring 받지 못해

*아주 깜깜한 상태에서 운에 맡기는 방식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

*지금 3번째 접종 ‘Boost Shot’과 매년 정기적 접종 등이 거론되고 있는 분위기

*접종을 마치고 문제가 없었다고 해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된다는 것

*앞으로 또 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계속 운에만 맡기는 방식으로 접종을 할 수는 없다는 지적

7.최근 주택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거품은 없는 겁니까?

*미국에서 주택가격 계속 올라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 보이지 않고 있어

*주택가격 거품이 어느 정도인지 관심 높아져

*지난 1년 이상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는데도 주택가격 상승 비정상이라는 인식   *주택가격 계속 오르다보니 이러다가 거품이 붕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커져

*부동산 전문가들,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같은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

*기본적으로 주택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가장 큰 이유

*그것이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더욱 심화된 것이 지금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비교하면 부실 모기지 채권 거의 없어

*갑자기 주택가격 거품 꺼지고 시장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

8.주택가격이 최근에 오르기는 참 많이 올랐죠? *부동산 온라인 서비스 업체 ‘Redfin’

*지난달(4월) 미국 평균 주택 가격 347,500만 달러

*1년 전 수치와 비교하면 20% 오른 것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집이 팔리는 데까지 평균 20일 걸려

*S&P Core Logic Case Shield, 2월 주요 도시 20 주택가격 지수, 1년 전 비해 11.9% 뛰어

*경제 전문지 ‘Forbes’, 지난 2006년 2월 이후 15년만에 가장 높은 폭 오른 것으로 분석

9.이렇게 주택가격이 팬데믹 기간에도 오르는 이유가 있는 거겠죠?

*전문가들, 저금리와 경기부양책, 행정명령 봉쇄조치, 재택근무 등 꼽아

*몇가지 중요한 요인들 맞물리면서 주택가격 상승 부채질

*주택가격 상승시킨 중요한 요인들, 모두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된 것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새로운 주택 건설 차질, 심각한 주택 부족 현상 더욱 심화

*전염 우려로 낯선 사람들 집 보러 오는 것 집주인들 꺼리는 심리, 매물 부족 현상 부추겨

*이런 여러가지 요인들 합쳐지며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이어져

10.그렇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와 같은 버블 붕괴로 부동산 시장 대란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같은 거품 붕괴는 없을 것으로 예측

*주택담보대출 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임에도 대출 기준 엄격한 것이 결정적 이유

*대출 건전성,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상당한 차이

*경제학자 레지 에드워즈 박사, “지금 집 구매자들 주택담보대출 역사상 가장 신용도 좋아”

*경기 불황으로 이어진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사태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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