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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자, 대상포진 발현/미국 경기부양, 2023년까지 계속 예측

주형석 기자 입력 04.21.2021 09:51 AM 수정 04.21.2021 10:50 AM 조회 5,395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 일부에게서 심각한 대상포진 현상이 발견됐는데 자가면역 염증성 류머티즘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상포진이 나타난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은 대부분 젊은 층이어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 백악관 경제 담당자가 현재 미국 경제 성장세의 내년 하락 가능성이 높다며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즉 테이퍼링 가능성이 없다고 말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은 이런 소식들에 대해 알아본다.

1.먼저 ‘코로나 19’ 백신 소식인데 화이자 백신을 맞은 일부 사람에게서 매우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는 내용이죠?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에게서 이상 증상 나타나

*NY Post, 이스라엘에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 중 일부에 대상포진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

*류머티즘 관련 학술서, Rheumatology Journal에 실린 연구보고서 내용

*이스라엘 한 과학자가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접종 이후 각종 부작용 발생 여부 관찰한 결과 대상포진 발견

2.화이자 백신 접종자에게서 대상포진이 나타났다는 것인데 충격적이네요?  *텔아비브 소라스키 메디컬 센터/하이파 카멀 메디컬 센터, 합동으로 연구 실시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따른 인체내 면역력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나타나

*인체 면역력 생성 과정에서 류머티스 염증 생기는 것이 시작

*만약 류머티스 염증 발생하면 그것이 대상포진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는 발견

*총 491명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 조사, 6명에게서 대상포진 현상 나타나

*확률로는 491명 중에 1.2%가 대상포진에 감염된 것

*이번 연구 결과 6명 대상포진 증상 발현 접종자들, 자가면역 염증성 류머티즘 질환자로 드러나

*특히, 이번 대상포진 나타난 6명은 모두 젊은 층

*대체적으로 나이든 층에게서 대상포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

*이번에 젊은 층에게서 대상포진 증상 확인된 것은 매우 이례적 현상

3.확률로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발생하면 중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네요?

*이번 연구 지도해 논문 발표한 빅토리아 퍼러 박사가 지도 연구자

*통상적인 대상포진이 나타나는 패턴과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충격이었다고 설명

*빅토리아 퍼러 박사 자신과 연구원들이 이번에 발표한 6건 직접 확인

*빅토리아 퍼러 박사 팀 조사 결과 6명 중에서 5명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발현

*즉, 1차 접종 후 피부에 대상포진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돼

*6명 중 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치고 나서야 대상포진 일어나

*6명 모두 매우 심각한 수준의 대상포진, 몸 상당한 정도 크기에 새빨갛게 일어나

4.그렇다면 이런 대상포진이 화이자 백신과 관계 있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빅토리아 퍼러 박사, 화이자 백신이 원인인지 여부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혀

*아직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고,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

*즉, 화이자 백신이 직접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역할을 했다고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것

*그렇지만, 6명 환자들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대상포진 나타난 것은 팩트

*어떤 식으로 라도 연관이 있고, 대상포진 발현에 역할을 했다는 추정은 할 수 있어

*빅토리아 퍼러 박사, 화이자 백신과 대상포진 관계에 대해 지속적 연구 필요성 강조

*자가면역 염증성 류머티스 질환 있는 사람들 경우 조심해야

*화이자 백신 접종 전에 대상포진 백신부터 먼저 맞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

5.전 백악관 경제담당이 미국 경제에 대해서 아주 흥미로운 예측을 했네요?

*조 라보그나, 도널드 트럼프 前 대통령 시절 경제 핵심 측근 중 한명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역임

*현재 프랑스 나티시스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오늘(4월21일) 경제 전문지 ‘Market Watch’와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예상

*지금의 경기부양 기조가 최소한 2년은 더 계속될 것으로 전망

*현재 ‘코로나 19’ 팬데믹과 경제 상황 감안할 때 경기부양 중단 어려워

*구체적으로 연방준비제도가 2023년까지 자산매입 규모 축소하기 어렵다는 분석

*그래서, 당분간 ‘Tapering’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

*2024년 대통령 선거, 대통령 선거 의식해 최소한 2024년 말까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없어

6.그런데 이런 예상이 최근에 나오고 있는 시장 전망과는 완전히 다른거죠?

*시장은 연준이 이르면 올 연말부터 ‘Tapering’에 나설 것으로 예상

*내년(2022년)에 첫 금리 인상 단행할 수도 있다는 상당히 비관적 전망

*조 라보그나 이코노미스트, 이같은 시장 예상을 정면에서 반박

*조 라보그나 이코노미스트, 최근 시장 지표 감안하면 성장 계속 볼만한 근거없어

*올해(2021년)가 지나고 나면 美 경제 성장 다시 완만해질 것으로 예측

*10년 만기 美 국채금리가 3월말 고점에서 이미 15bp 정도 내려온 상황

*미국 달러 인덱스가 반락하는 등의 신호도 나타나고 있어

*유로 달러 선물시장에서 금리 인상 기대치 하락

*10년 만기/달러 인덱스/유로 달러 선물시장 등을 경기부양 계속의 근거로 들어
  7.그러니까 미국 성장세가 계속되면서 인플레가 오고 테이퍼링에 들어간다는 시장 예상에 대해서는 현실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거네요?

*조 라보그나 이코노미스트, 美 경제 올해 엄청난 성장세 보일 것이라고 인정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미국 경제 좋았다는 것 중요한 포인트

*상당히 빠른 속도로 종전 수준 회복하고 있는 것일 뿐

*여전히 팬데믹 이전에 비해 800만개 이르는 일자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이 냉정한 현실

*조 라보그나 이코노미스트, 일자리 전망도 그다지 좋지 않다고 판단

*고용 창출이 많은 중소기업 쪽 경기에 의존

*최근에 이들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

*특히, 조 바이든 행정부가 법인세율 실제 인상하면 중소기업들에게 큰 어려움 작용 우려
 8.인플레가 오더라도 일시적 현상이고, 그것 때문에 경기부양을 끝내고 축소로 간다고 볼 수 없다는 확고한 생각이네요?

*조 라보그나 이코노미스트, 시장에서 우려하는 인플레이션  걱정하지 않아

*인플레, 내년부터 다시 내려갈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

*인플레가 일시적 상승세 끝내고 다시 내려갈 것이라는 분석

*연준이 2023년 이전에 ‘Tapering’에 나서는 일도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

*2024년 대통령 선거 열리는 해, 정치 논리 때문에 2024년 말까지 기준금리 인상 불가능

*시장 예상과 엇갈리는 전망

*최근 NY 연방준비은행, 대형 은행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당장 내년(2022년) 1분기 ‘Tapering’ 시작, 2023년 3분기에 첫 금리 인상 예상(시장)

8조 라보그나, 지난번 금리인하 사이클 때 첫 금리 인상까지 무려 7년 걸려

*이번에는 연준이 더 깊이 시장에 개입한 상태, 대차대조표 규모도 훨씬 더 커진 상황

*경기부양책 뒷바침하는 자산매입에서 발 빼는 것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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