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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4.21.2021 07:45 AM 수정 04.21.2021 10:33 AM 조회 4,297
1.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했던 백인경관 데릭 쇼빈에게 살인죄 유죄평결이 내려지면서, 일단 전국적으로 인종갈등이 또한번의 폭동으로 폭발하는 일촉 즉발의 위기를 넘겼다.

2. 이번 유죄 평결로 경찰의 과잉 진압은 물론, 직무집행 중 과오를 범한 경우에도 책임회피가 어려워지는 등, 미국의 공권력 행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소한의 정의가 이뤄졌다”며, “이를 인종간 형평성과 경찰개혁의 기회를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뿌리깊은 인종주의를 뽑아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7월부터 시작될 내년도 예산안에 9,750명의 경찰력을 유지하는 등, 올해보다 3%가 늘어난 17억 6천만 달러를 경찰 예산으로 편성하는 안을 제안했다.

5. LA지역의 노숙자 관련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판사가 LA시와 카운티에 오는 10 월까지 모든 노숙자들에게 쉼터 나 주택을 제공하라고 판시했다. 시와 카운티 정부의 항소 여부가 주목된다.

6. ‘더 나은 미국재건’을 모토로 세가지 플랜을 추진하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엔 차일드 택스 크레딧 등이 포함된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세번째 인적인프라 가족방안을 내놓았다.

7. 코로나19 사태 이후 45%의 대학교 졸업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하더라도 경제적인 문제, 부모님의 압박 등으로 목표치를 대폭 낮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 일부 코로나19 백신이 혈전을 유발한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자체가 혈전 유발 확률을 크게 높인다면서, 백신의 이익이 부작용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9. 미국의 총기 비극 사건이 10대 청소년들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어젠 오하이오주에서 10대 흑인 소녀 한 명이 흉기를 들고 다른 사람을 위협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10.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경제대국 순위가 흔들리면서 한국이 브라질을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적어도 2026년까지 이 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1. 문재인 대통령이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제기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에 대해 국민 공감대와 통합에 도움이 되는지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1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기각됐다. 지난 1월 판결과는 정반대로, 일본의 배상 책임을 한국 법원이 따질 수 없다는 판결이다.

1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대통령 주최 화상회의로 열리는 세계기후변화 정상회담 초청을 받아들여 내일 연설한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정상이 첫 화상 대면을 하게 됐다.

1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의 교전이 격화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경 및 크림반도 지역에 병력 및 전투기를 집결시키면서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15.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가 7이닝 1피안타 11 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다저스가 어제 씨애틀 머리너스를 1:0으로 꺾었다. 오늘은 하루 쉬고 내일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홈4연전을 시작한다.

16. 카위 레나드를 비롯한 3명의 주전 선수들이 빠진 클리퍼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 상대 가능성이 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13:112로 힘겹게 누르고 신승을 거두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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