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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텍사스주 또 총격사건..총 6명 숨져

박현경 기자 입력 04.18.2021 03:06 PM 수정 04.18.2021 03:08 PM 조회 7,338
위스콘신과 텍사스 주 등에서 또 총격 사건이 잇달아 모두 6명이 숨졌다.
오늘(18일) AP통신과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늘 새벽 0시45분쯤 위스콘신주 남동부 커노샤의 한 술집에서 누군가 권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쏴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커노샤 카운티 셰리프국은 술집을 떠나달라는 요구를 받은 한 고객이 잠시 후 돌아와 술집 안팎에서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창 붐빌 시간대에 벌어진 오늘 총격으로 2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중상자 외에 다수의 경상자가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100명 이상의 경찰관이 동원돼 수색 중이지만 아직 용의자는 잡히지 않았다.

경찰은 1명 이상의 총격범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이다.
 그런가하면 텍사스주에서도 역시 3명이 숨지는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중부시간 오늘  오전 11시40분쯤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아파트에서 성인 남녀 3명이 총격에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낮 시간대 쇼핑몰이 인접한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사건이어서 무장한 경찰특공대와 경찰 헬기, 다수의 응급대원들이 신속하게 투입됐다.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

경찰은 '가정 이슈'라고만 밝혔다.

용의자는 전직 형사인 41살 흑인 남성 스티븐 니컬러스 브로데릭으로, 브로데릭은 지난해 아동성폭력 사건으로 체포된 이후 옷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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