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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로나 양성판정률 1% 미만..팬데믹 이래 최저치

박현경 기자 입력 04.18.2021 02:54 PM 수정 04.19.2021 04:34 AM 조회 7,039
LA카운티 코로나19 주요 수치들이 낮게 유지되는 가운데 양성판정률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늘(18일) LA카운티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466명, 사망자는 3명 각각 보고됐다.

물론 주말 동안 지연 보고에 따라 실제 수치보다 더 낮게 나왔을 가능성은 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병원 입원환자는 어제 486명에서 470명으로 내려갔다.

중환자실 환자도 어제 112명에서 106명으로 줄었다.

특히 양성판정률의 경우 보건국이 어제 0.9%를 나타내며 팬데믹이 시작된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오늘은 그보다 더 낮은 0.7%로 떨어졌다.

지금까지 LA카운티 누적 감염자 수는 122만 8천 997명, 누적 사망자 수 2만 3천 623명이다.

LA카운티 보건국의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밖에 나가 즐기는 가운데서도 바이러스 전파를 줄이는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자고 강조했다.

퍼레어 국장은 무엇보다 백신을 접종한 뒤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직장 내 방역수칙을 잘 따르면서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하는 행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LA카운티에서는 이번주 60만 도스 이상 백신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건국은 코로나19에 걸려도 무방할 것 같이 느끼는 젊은층 주민들 조차도 모두 반드시 백신 접종에 나서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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