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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포르노 스타, CA 주지사 도전.. 소환선거 출마 결심

주형석 기자 입력 04.17.2021 01:48 PM 조회 13,905
매리 쿡, “CA를 위한 Big Plan 갖고 있어” 출사표
“비정치인이 주지사 돼야 CA에 도움될 것”
前 포르노 스타가 CA 주지사직에 도전한다.

과거에 포르노 스타였고 지금은 LA Billboard Model인 매리 쿡이 CA 주지사 소환선거에 출마한다고 NY Post가 보도했다.

예전 포르노 스타로 활동할 때 매리 캐리라는 이름이었고 지금은 자신의 본명을 사용하고 있는 매리 쿡은 최근 LA Times와 인터뷰에서 CA 주지사 출사표를 던졌다.

매리 쿡은 자신이 CA에 대한 원대한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정치 기득권 세력이 아닌 Outsider가 전혀 새로운 가치관과 생각으로 CA 주지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금발의 前 포르노 스타는 CA 주지사에 당선되면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 사람들이 만족감을 느끼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당한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NY Post가 전했다.

매리 쿡은 자신이 포르노 스타로서는 이미 은퇴했다며 CA 주지사 캠페인 웹사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매리 쿡의 CA 주지사 출마 관련한 각종 상품들을 보여주면서 판매에 나서고 있고, 또 개인 사이트로 연결해 친밀한 느낌을 주게 한다.

웹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Mary Carey for Governor Shirt, Mary Carey for Governor Cotton Drawstring Bag 등이다.

특이한 것은 CA 주지사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선거에서 투표의 대상이 될 자기 본명 매리 쿡이 아닌 포르노 스타 매리 캐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리 쿡은 CA 주지사 후보로서 자신의 주요 공약으로 Entertainment와 빅테크 분야 활성화 지원, ‘코로나 19’ 팬데믹 최대 피해 Small Business 도움, Homeless들을 위한 재활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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