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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14일부터 16살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접수 시작

이황 기자 입력 04.12.2021 05:21 PM 수정 04.12.2021 06:00 PM 조회 4,003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보도자료(4월 12일) 발췌
[앵커멘트]

LA카운티가 오는 15일 백신 접종 범위를 16살 이상 주민에게까지 확대하는 가운데 하루전인 14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단,  승인 규정에 따라 16 살과 17살 주민은 화이자 백신 접종만 받게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 카운티가 16살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접수에 돌입합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브리핑을 통해 16살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오는 1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범위가 16살 이상 주민에게까지 확대되는 15일 하루 전 입니다.

예약은 CA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MyTurn.ca.gov’를 통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단, 승인 규정에 따라 16 살과 17살 주민은 화이자 백신 접종만 받게됩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백신 범위 확대와 예약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타 지역과 달리 LA를 포함한 CA 주에서는 확진자 수가 증가하지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수치들이 크게 개선했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위생 지침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모더나와 화이자, 존슨 앤 존슨 등 세가지 백신의 안전성, 효과에 대한 정보를 면밀히 검토해 접종 받을 것을 독려했습니다.

한편, LA 카운티가 이번주 확보한 백신은 32만 3천 470회분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와 비교해 8만 회분 줄어든 것으로 존슨 앤 존슨 백신 물량이 부족한데 따른 것입니다.

오는 15일부터 16살 이상 주민에게까지 백신 접종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확보분이 줄어든 것이기 때문에 큰 혼란을 야기 할 것 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당장 확보량은 줄었지만 수 주 내 다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혼란 일부를 상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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