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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위험등급 기준 완화.. Reopen 가속도

주형석 기자 입력 03.05.2021 05:32 AM 조회 6,015
CA 지역의 정상화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어제(3월4일) 공식성명을 통해 각 카운티 별로 적용되는 ‘코로나 19’ 위험등급제와 관련해서 현재 색깔별로 분류하는 4단계 등급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CA에서 가장 ‘코로나 19’ 감염이 심각한 지역들에 우선적으로 200만 도스의 백신을 공급해 접종하도록 할 예정이고 그 200만 도스의 접종이 이뤄지고 나면 위험등급 기준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A는 앞으로 공급받게 되는 전체 백신의 40%를 바이러스에 취약한 저소득 지역에 보낼 계획이다.

CA는 앞으로 2주 정도면 목표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미 취약 지역에 160만 도스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즉, 이제부터 약 2주 정도면 40만 도스 백신 접종이 이뤄지게 되고 그러면 총 200만 도스 접종이 완료된다는 계산이다.

그러면, CA는 현재의 4단계 색깔별 위험등급 분류 기준을 완화해서 각 색깔별로 좀 더 쉽게 제한이 풀릴 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이다.

현재 CA 내 대부분의 카운티들이 가장 높은 위험 등급인 ‘Purple’ 단계인데 그 다음 단계인 ‘Red’로 내려가려면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즉, 인구 10만명당 신규감염이 7명 미만이어야 하고, ‘코로나 19’ 감염 검사에서 확진 판정 비율이 8% 밑이어야 한다.

이 기준 중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 비율 8%는 그대로 두고, 인구 10만명당 신규감염을 10명 미만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CA 내 거의 대부분의 카운티들이 ‘Red’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