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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시의원, 아시안 증오 범죄 용납 못한다!

이황 기자 입력 03.04.2021 06:10 PM 수정 03.04.2021 06:50 PM 조회 4,077
두번째 사진 : 라디오코리아 질의에 대한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10지구 시의원 성명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10지구 시의원이 아시안 증오 범죄 급증에 대해 규탄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은 오늘(4일) 아시안 증오 범죄 급증에 대한 입장과 해결책을 묻는 라디오코리아의 질의에 적극 대응 할 뜻을 밝혔다.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은 이메일로 보내온 성명을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폭력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해 슬픔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모든 사람이 존엄한 대우를 받아야한다고 지적하며 인종 차별(Racism)과 도를 지나친 편견(bigotry)은 절대 용납받을 수 없다며 강도 높게 규탄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안 증오 범죄 증가 문제와 관련해 현재 시의원실 스텝은 물론 지역 단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은 어떠한 증오 행위도 LA에서는 설자리가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증오 범죄를 자행하는 이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하도록 필요한 것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