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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청지기재단,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 지원 비영리 단체 65곳 선정

이황 기자 입력 03.04.2021 03:35 PM 수정 03.04.2021 03:37 PM 조회 3,189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2020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Open Stewardship Program)을 통해 비영리단체 6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 재단은 오늘(4일)  2020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 단체로 총 65곳의 단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해(2020년) 9월말부터 11월말까지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받았고 총 81개 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65곳을 수혜 단체로 선정한 것이다.

2020년 프로그램 지원은 남가주 뿐만아니라 북가주와 텍사스 주에서도 받았다.

단, 올해(2021년) 역시 코로나19사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해 지원금 전달식은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지원금은 선정된 단체에 개별적으로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오픈청지기재단 도은석 이사장은 지난해(2020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사태로 비영리 단체들의 활동도 크게 영향을 받아 신청 조차 못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오픈뱅크 민 김 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고 비영리단체들의 경우 봉사해야 할 곳은 많아지는데 활동이 제한되다 보니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 같다고 짚었다.

이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이 그동안 많은 발전과 성장을 해왔고 새로운 환경 맞춰 개선해 헌신적인 비영리단체 다수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청지기재단은 오픈뱅크가 매년 수익의 10%를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재단에 전달하는 기부금을 이용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20 오픈청지기 프로그램과 직원 휴가 기부 프로그램 등 여러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44만5천 500달러를 기부했고 코로나19 요식업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84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총 128만5천500달러를 커뮤니티에 지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2020년)는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설립된 이후 최대 기부금을 기록한 해로 기록됐고 지난 10년동안커뮤니티에 기부한 금액도 430만달러에 육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