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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의원, 연방 의회 한국 연구 모임 공동의장 활동

이황 기자 입력 03.04.2021 09:14 AM 조회 2,164
영 김 CA주 39지구 연방 하원의원이 연방 의회 내 한국을 연구하는 의원 모임의 공동 의장을 맡았다.

미 전직의원연맹FMC은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 김 의원이 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연방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의 공동 의장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의회 한국연구모임은 지난 2018년 2월 한국 국제 교류 재단KF와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후원을 받아 창립된 초당적 의원 모임이다.

출범 당시 20여명의 상,하원 의원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50명가량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연구 활동 외에 한국 정부 당국자, 선출직 공무원과 교류도 이어오고 있다. 한인이 공동 의장을 맡은 것은 영 김 의원이 처음이다.

영 김 의원은 한인으로서 연방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을 통해 한미관계에 관해 중요하고 초당적인 논의를 촉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동료 의원들이 이 중요한 관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양국 간 공동의 우선과제를 증진하기 위해 협력할 방법을 찾는 것을 돕고 싶다고 포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