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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3.04.2021 07:43 AM 조회 4,237
1.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LA시의원들이 패키지 법안에 결의안까지 공동 발의했다. 시 검찰도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 CA 주가 코로나 19 백신의 40%를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저소득층 지역에 배분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율이 백인사회보다 현저하게 낮은 흑인과 라티노 커뮤니티의 접종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3. 1억9천만달러의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이번 주말에 민주당만으로도 연방상원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다. 단 1,400달러씩의 현금지원은 개인 8만, 부부 16만달러로 상한선이 낮아진다. 

4. LA시 대형 마켓과 약국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위험 수당 명목으로 시간당 5달러의 추가 임금을 지급하는 ‘히어로 페이’긴급 조례안이 어제 실시된 두번째 투표에서 최종 통과됐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등 사실상 모든 방역 규제를 철폐한 텍사스, 미시시피 주지사들을 ‘큰 실수’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도 "현명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6.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50%를 넘긴 이스라엘에서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10명 가운데 약 8명이 백신 미접종자로 확인됐다. 또한 2차 접종을 마친 사람 중 감염 예방효과는 95.8%로 나왔다.

7. 과거의 대통령 취임식 날인 3월 4일, 오늘, 워싱턴DC에 민병대들이 습격한다는 첩보가 입수돼 초비상이 걸렸다. 정권교체가 이뤄진지 40여일 만에 또한번의 폭력사태가 우려된다.

8.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당의 중수청 입법 추진에 반대하며 임기를 142일 앞두고 사의를 밝히며 중도 하차했다. 그러자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 표명 1시간여만에 즉각 사의를 수용했다.

9.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부산시장에는 박형준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당초 열세였던 오세훈 후보는 시민 여론조사에서 중도층의 표심을 얻으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0. 연방하원은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할 때 목을 조를 수 없도록 제한하고, 경찰의 면책특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지플로이드법’을 통과시켰다.

11. 지난해 미국의 롹다운 조치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사고사가 증가했다. 차량 운전 거리는 전년보다 13%가 감소한 약 2조8천억 마일이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는 8%가 증가한 42,060명이었다.

12.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일단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실제 고의적인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며, 수사에 협조하겠다면서도 사임 의사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13. 이틀전 남가주 멕시코 국경 인근에서 13명의 사망자를 낸 SUV 에 타고 있던 25명이 모두 밀입국자로 확인됐다. 당시 이 SUV는 19명이 탑승한 또다른 SUV와 함께 국경담장에 구멍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4.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발생한 쿠데타 이후 군경에 의해 최소 54명이 숨지고 1,700명 이상이 구금됐다고 유엔 인권사무소가 확인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망자가 더 많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15.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올 시즌 프로 야구장에 관객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다저스는 32년만의 월드시리즈 챔피온 배너를 관중 앞에서 올릴 수 있게 된다.

16. 레이커스가 올스타전을 앞두고 새크라멘토 킹스와 가진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123:120으로 져 2연패했다. 지난 10경기를 3승7패로 마친 레이커스는 열흘간의 휴식을 갖는다.

17.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