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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2.25.2021 07:47 AM 조회 5,669
1. 전국에서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A 한인타운에서도 20대 한인 남성이 인종 혐오 발언과 함께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 한편 팬데믹 기간동안 한인 대상 혐오범죄가 50개주 가운데 47개주와 워싱턴DC등, 전국에서 무려 420건이 발생했으며, 이 수치는 아시안 대상 전체 증오범죄의 15%에 달했다.

3. 미셸박스틸 연방하원의원은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아시안에 대한 반대 정서를 표출하거나 인종차별, 인종적 편협함을 드러내는 모든 표현을 규탄하는 내용이다.

4.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1만1천건 급감한 73만건으로 발표돼 2주만 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 각종 수치가 크게 감소하면서 시장 전망치보다 낮게 나왔다는 진단이다.

5. CA주와 NY에서 서로 다른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각각 발견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성과 치명률이 더 높으며 기존 항체와 백신도 무력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이스라엘 국민 상대 실제 접종에서도 효과가 95%로 나타났다. 통제된 시험환경을 벗어나 변수가 많은 실세계에서도 효력이 임상시험과 비슷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7. 미국에서 백신이 6600만 회 이상 접종됐다. 성인 6명 중 1명인 4,524만명이 최소 1회 이상 접종을 받았고, 2회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성인의 7.9%인 2,061만명으로 집게됐다.

8. LA 카운티에 이어 LA 시도 대형 마켓과 약국 직원들에게 시간당 5달러씩 추가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통과에 실패해, 3월 3일 2차 투표가 실시된다.

9.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금지령을 내렸던 영주권 취득목적의 비자 발급을 재개하도록 명령했다. 미국인과 영주권자의 외국 거주 가족의 입국과 영주권 신청이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10. 국민 10명 중 6명은 서류미비자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8년 뒤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법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 독감이 절정을 이루는 2월이지만, 올해는 환자가 수십년동안 가장 적게 발생했다는 보고가 발표됐다.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효과이기도 하지만, 우세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독감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2. 한국에서 비폭력 신념을 이유로 예비군 훈련을 거부한 남성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종교적 이유가 아닌 개인적인 신념을 예비군 훈련을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로 인정한 첫 번째 판례다.

13.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의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한 후 가덕도 인근 해상을 찾아 신공항 필요성을 역설했다. 야권에서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선거용' 행보라고 비난했다.

14. 차량 전복 사고로 중상을 입은 타이거 우즈가 다시 걷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우즈 본인은 주변에 재기 의지를 강하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5. 레이커스가 NBA 최강팀인 유타 재즈에게 114:89로 대패했다. 3점슛 22개를 넣은 재즈에 비해 레이커스는 8개에 그치는 등, 공수 모두 올시즌 최악의 플레이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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