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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CA 주 테마파크 조기 오픈안 지원 나서

이채원 기자 입력 02.24.2021 01:45 PM 수정 02.24.2021 01:46 PM 조회 3,987
CA주가 테마파크 조기 오픈을 추진중인 가운데LA 카운티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4일 수젯 발라다레스(Suzette Valladares)와 샤론 쿼크 실바(Sharon Quirk-Silva) CA주 하원의원은 위생 등급 오렌지 단계에 도달할 시 소규모 테마파크들이 조기 오픈 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안 AB420를 발의했다.

이런 가운데 캐서린 바거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앞선 AB420 법안을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지난해(2020년) 여름부터 전국의 일부 대형 테마파크들이 오픈했지만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수가 테마 파크에 모여도 코로나19 확산이 미미했기 때문에 조기 오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어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제한적인 야외 영업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위생 지침 준수 속에 안전하게 운영한다면 충분히 재오픈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