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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2.24.2021 07:50 AM 조회 5,925
1. 존슨앤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도 오늘 아침 FDA에서 안전성에서 긍정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FDA 와 CDC의 긴급사용승인이 이어지면 세번째 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해지게 됐다.

2. 화이자와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들은 어제 의회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여름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충분한 백신 공급량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저소득층 주민 1인당 600달러 지급이 포함된 76억달러의 구제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기준에 부합하는 저소득 주민들은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수표를 받게 됐다.

4. LA카운티의 대형 마켓과 약국 직원들이 앞으로 120일 동안 위험 수당으로 시간당 5달러씩 추가 임금을 받게 됐다. 그러나 직원들의 근무시간 축소와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5. LA 카운티가 이달 28일 만료될 예정이었던 세입자들에 대한 퇴거 금지 조치를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와 함께 세입자를 협박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도 강화했다.

6. O/C카운티의 각종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이 계속 낮아지면서 위험 등급이 PURPLE에서 한단계 아래인 RED로의 완화가 임박했다. 우선 청소년 축구, 필드하키, 럭비 등이 금요일부터 재개된다.  

7. 연방 하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조9천억 달러의 코로나19 관련 부양책을 오는 26일 표 결할 예정이다. 그러나 상원에선 민주당 의원 두세명이 이탈조짐을 보여 최후 고비를 맞고 있다.

8.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미국경제가 코로나 사태에서 급반등하기에는 아직 먼길”이라며 경기 회복을 위해 제로금리와 채권 매입 등을 통한 돈풀기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약속했다.

9. CA 주의회가 아시안에 대한 혐오 범죄를 막기 위해 140만달러의 연구비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 다. 이 기금은 아시안 대상 혐오를 보고하는 온라인 시스템인 ‘Stop AAPI Hate’을 지원하게 된다.

10. LA시의회는 어제 경찰의 교통단속을 폐지하고 단속 업무를 민간 공무원에게 이관하는 정책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찰은 더이상 교통위반 단속에 나서지 않게 됐다.

11.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반도체, 대용량 연료전지, 희토류, 의료용품 등이 특히 중국에 너무 의존된 것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미 주요 산업의 공급망을 평가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내린다.

12.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정부·기업들에 대한 광범위한 사이버 공격과 야권 지도자 나발니 독살 사건 배후로 러시아 정부를 지목하고, 러시아에 대해 제재를 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13. LA시간 내일 오후 4시부터는 한국에서 역사적인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된다. 전국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재활시설 등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가 접종 대상이다.

1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랜초팔로스버데스의 가파른 내리막길을 과속운전하다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골프 선수로서의 생명이 끝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 카위 레나드의 32득점, 폴 조지의 30득점 등 두 주전선수의 활약으로 클리퍼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135:116으로 대파하고 레이커스를 제치고 서부 컨퍼런스 단독 2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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