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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남성, PPP 사기.. 세금, 종업원 서류 위조

주형석 기자 입력 01.26.2021 05:41 AM 조회 10,362
LA 인근 Santa Clarita에 거주하는 한 남가주 남성이 종업원 급여보호 프로그램, PPP 대출 관련 사기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오늘(1월26일) 재판을 받게 된다.

LA 연방검찰은 39살의 레이먼드 매가나를 PPP 대출 사기 혐의로 기소해서 재판에 넘겼는데 LA 다운타운 연방법원에서 오늘 오전 8시30분 첫 심리가 열린다.

레이먼드 매가나는 PPP 대출을 통해 655,000 달러를 받았는데 서류 위조를 통한 사기 행각에 의해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기소됐다.

LA 연방검찰은 레이먼드 매가나가 PPP 대출을 받기 위해서 세금 관련 서류와 종업원 관련 서류 등을 위조한 것을 적발해냈다.

레이먼드 매가나와 함께 체포된 스티븐 R. 골드슈타인은 먼저 열린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했다.

36살의 Northridge 거주자인 스티븐 R. 골드슈타인은 레이먼드 매가나와 더불어 5건 이상의 PPP 대출 신청을 했고 그 결과 각기 다른 은행들로부터 250만달러 이상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레이먼드 매가나도 오늘 오전에 열리는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 재판의 주심인 스탠리 블루멘펠드 Jr. 판사는 레이먼드 매가나가 유죄를 인정하게 되면 오는 3월30일 선고 공판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먼드 매가나 유죄가 확정되면 연방법에 따른 사기로 최고 3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