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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1.21.2021 07:47 AM 수정 01.21.2021 08:06 AM 조회 10,051
1. 65살 이상 시니어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6월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다음 순위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접종이 최소 4개월이나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 LA카운티도 접종 시설과 예약 시스템 등이 미약하고 백신 공급도 일정하지 않아 65살 이상의 주민들의 원활한 접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급한 결정이었다는 지적이다.

3. 코로나 19로 집에 머물고 있는 미취학 아동의 발달 속도가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 내 방치는 물론 아동 학대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4.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90만건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2만6천건 줄었으나, 2주 연속 90만건대를 유지했는데,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고용시장 한파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무려 15건의 행정조치와 2건의 기관 조처 등 모두 17건의 서류에 서명하면서 전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지우기'에 나섰다.

6. 파리기후변화협약 복귀, 연방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인종차별 완화, 세계보건기구 WHO 복귀, 일부 이슬람국가 국민의 입국금지 철회,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중단 등의 조치를 내렸다.

7.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1,100만명의 불법체류자를 구제하는 이민법안도 공개했다. 특히 불법체류 미성년자와 청년에게 취업허가를 내주고, 다카 제도 유지는 물론 제도 강화를 지시했다.

8. 아울러 내일부터 ‘비시민권자' 추방을 100일간 유예했다.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기존에 추방 명령을 받은 비시민에 대한 추방 실시를 100일 동안 중단하라면서 재검토를 지시했다.

9. 젠 사키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첫 브리핑을 통해 새 행정부는 국민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곧 동맹들과 통화를 가질 것이며, 첫 정상통화는 캐나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 한편 새로 선출된 두명의 조지아 주 상원의원과 CA주의 알렉스 파디야 상원의원이 선서를 마치고 임기를 시작하면서, 연방의회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을 차지했다.

11.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에 전 세계 지도자들이 축하와 희망의 인사를 보내왔다. 트럼프 시대에 벌어진 갈등을 봉합하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강조하자는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 

12. 문재인 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한미동맹 강화와 흔들림 없는 공조를 약속했다. 이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길 기원한다며 정상회담 조기 성사 의지를 밝혔다.

13.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5년차를 맞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바퀴를 다시 굴리는데 마지막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통일부도 남북 통신선 복구와 고위급 회담 본격 추진을 강조했다.

14.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권력형 비리 전담 기구로, 검찰의 72년 기소독점 체제를 허물고 검찰 주도의 형사사법제도를 혁신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가 공식 출범했다.

15. 6백 달러씩의 현금 지급으로 음식점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00달러보다는 적지만 이번에도 식당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는데, 부양책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다.

16.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올여름 도교올림픽이 계획대로 열릴 것이며, 플랜 B, 즉 대안은 없다면서, 취소나 재연기 가능성을 부인했다.

17. NBA 클리퍼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115:96으로 가볍게 이기고 5연승을 올렸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레이커스와 같은 11승 4패로 서부조 공동 수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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