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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조 바이든 대통령 경제, 이민 정책 코로나19 등 리더십 기대

이채원 기자 입력 01.20.2021 03:47 PM 수정 01.26.2021 05:19 PM 조회 6,518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20일)워싱턴 DC에서 취임식을 갖고 백악관에 입성한 가운데 한인사회의 기대도 높다.

한인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이후 경제, 이민 정책, 코로나19 등 현재 미국이 직면한 현안들을 잘 풀어나가길 기대했다.

<녹취 _ 한인 1,2>

우선 한인들은 코로나19 사태 완화와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경제 재건에 대한 기대가 컷다.

<녹취 _ 한인 3,4,5>

이와 더불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보여준 소수계와 이민 관련 정책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길 희망했다.

<녹취 _ 한인 6,7>

이처럼 한인들은 새롭게 맞이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언급했듯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하나돼 더 나은 미래가 함께하는 미국을 만들어주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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