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2021 모닝뉴스 헤드라인

1.     연방정부가 이젠 65살 이상 시니어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CA 주에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O/C는 어제 65살 이상의 접종을 공식 확인했다.

 

2.     오는 26일부터 미국 시민이라고 하더라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외국에서 미국 입국이 허용된다. 미국으로의 출발 3일 이전까지의 음성 판정 증명서를 항공기 탑승 전에 제시해야 한다.

 

3.     연방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해 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할 것을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공식 요구하는 결의안을 어젯밤 찬성 223표, 반대 205표로 통과시켰다.

 

4.     그러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에 앞서 수정헌법 25조 발동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이미 밝힘에 따라 하원은 이시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처리하기 위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5.     한편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탄핵안에 동조한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공화당 지도부 내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될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6.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 장벽을 방문해 가진 연설에서 "수정헌법 25조는 내게는 전혀 위험 요인이 되지 않지만, 조 바이든과 바이든 행정부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7.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중 강경론자인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백악관 내 신설 직책으로 정부내 아시아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아시아 차르'에 임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8.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중국을 주요 견제 대상으로 삼으면서 인도를 대항마로 지원해 왔다는 내용의 인도·태평양 전략 문서가 기밀 해제됐다. 바이든 행정부도 같은 전략을 쓸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9.     이란에 억류된 선원과 선박의 조기 석방을 교섭하기 위해 이란으로 갔던 한국 정부 대표단이 빈손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결국 선박 억류 문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횡령과 업무방해 등 다른 혐의 일부는 유죄가 선고됐다.

 

11.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당 부부장으로 강등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여전히 한국 군 당국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대남 업무는 계속 총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  플로리다 주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0대 의사가 16일만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가족은 고인이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며 사망 원인으로 백신 부작용을 지목했다.

 

13.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폭력을 조장할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최소 7일간 정지시키기로 했다.

 

14.  일본 정부가 외국인의 입국을 사실상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긴급사태를 도쿄 포함 기존 4곳에서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등, 11곳으로 확대했다.

 

15.  레이커스가 휴스톤 로켓츠를 117:100으로 완파하면서 3연승을 올리며 9승 3패로 NBA 서부조 선두를 계속 달리고 있다. 오늘은 5시부터 오클라호마씨티 썬더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16.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