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SM 합동공연서 선보인 "감기약" 발매…4년만의 신곡

가수 강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H.O.T. 강타가 약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오는 15일 R&B(리듬앤드블루스) 장르의 신곡 '감기약'을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인 'SM 스테이션'을 통해 발표되는 이 곡은 강타가 2016년 11월 낸 미니앨범 '홈'(HOME)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곡이다.

 

감각적인 비트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이별의 아픔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음을 지독한 감기에 걸린 상황에 빗대 표현했다.

 

강타는 앞서 1일 열린 온라인 SM 합동 공연 'SM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를 통해 이 곡의 무대를 공개한 바 있다.

 

1세대 아이돌 H.O.T. 출신인 강타는 2001년 '폴라리스'를 내며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북극성', '스물셋', '가면', '프로포즈' 등 자신의 대표곡을 직접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