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에 한국인 선수 왔다! .. 부산 아이파크 김문환 선수 전격 영입

https://www.lafc.com/post/2021/01/11/lafc

미 프로축구 MLS 의 LAFC가 부산 아이파크 수비수

김문환 선수를 전격 영입했다.

 

LAFC는 어제(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 아이파크 소속 수비수 김문환 선수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25살인 김문환 선수는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을 시작으로

프로 축구에 입문했다.

 

이후 4년동안 120경기를 소화하며 9골, 7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문환 선수는 지난해(2020년) 최상위 리그 경기를 19번 소화했고

6월 21일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해

1 - 0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는 김문환 선수의 K리그1 데뷔골이다.

 

지난 2018년 9월 7일에는 대한민국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한

평가전 친선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 A매치 국제 경기 데비전을 치뤘다.

 

이와 더불어 2022년 피파 월드컵 예선전 2회를 비롯해  

2019년 아시아 축구 연맹 AFC 아시안컵 경기 등  

총 11차례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대한민국이 4위에 올랐던 2018년 아시안 게임의 

U -23 청소년 대표팀 명단에 선발되어, 

총 7경기 중 6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지난2019년  김문환은 리그경기 26회 및 

승강 플레이오프 3회 모두 소화하며 부산 아이파크가 

1리그 팀으로 승격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부산 아이파크 입단과 함께 프로 축구에 진출했던 

2017년 한 해 동안, 리그 경기 29회 및 컵경기7회출전을 포함

총 4골 그리고 총3천14분의 경기시간을 소화해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력을 갖고있다.

 

LAFC의 존 토링턴 공동 구단주 겸 단장은 김문환 선수가

풍부한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선수로 팀의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더해 지능적이고 유연한 수비수로써 선수의 기량이

최고치에 도달한 만큼 구단과 팬 모두

그의 입단에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문환 선수는 외국 선수 자격으로 

국제 이적 동의서 ITC와 미 체육인 P1비자 발급이 완료되면 

LAFC에 합류하게 된다. 

 

김문환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AFC 공식 웹사이트 

(https://www.lafc.com/post/2021/01/11/lafc)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