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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01.19.2022 05:29 PM 조회 2,954
1.바이든 행정부가 고성능, 고품질 N95 마스크를 4억개나 미국민들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이번 주말에 커뮤니티 헬스센터와 약국들에 N95 마스크를 배포해 다음 주부터 미국민들이 무료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LA에서 새 변이 오미크론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확산세가 정점에 도달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주목된다. 확진자 수 증가세는 이번주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2월 말쯤 재확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3.최근 캘리포니아 주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19 급확산세가 다음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 19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가 강력한 전파력을 보이고 나서 약 한 달 정도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 캘리포니아 주도 곧 확산세가 끝날 것으로 예측됐다.

4.조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패닉의 요인이 아니라면서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제 봉쇄로 돌아가거나 학교 대면 수업을 화상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5.코로나 19를 막는 가장 안전한 수단은 백신 접종이라는 점이 대규모 사례 조사에서 재확인됐다. CDC는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110만 명을 조사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6.캘리포니아 주가 45개 대학교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경우 주정부가 1만 달러의 등록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봉사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자금 빚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는 길을 열어주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7.LA시의회가 범죄 사건이 발생한 단기 임대 숙소는 즉시 숙박 공유 허가증이 정지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치안 당국에 요구했다. 이는 에어비앤비와 같은 숙박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에서 총격, 강도 사건 등 각종 범죄들이 잇따르는데 따른 조치다.

8.지난 15일 뉴욕 타임스스퀘어 지하철 역에서 60대 흑인 남성이 40대 아시안 여성을 선로로 떠밀어 숨지게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어제 타임스스퀘어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서는 그동안 아시안 증오 범죄를 당한 희생자들의 초상화도 함께 전시돼 증오범죄 심각성을 알렸다.

9.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면서 현실화될 경우 전례 없는 초강경 대응을 공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러시아의 은행이 달러를 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초강력 금융 제재도 포함될 것임을 경고했다.

10.북한이 2018년 이후 중단했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맞춰 핵.미사일 유예 해제 카드를 내세워 대미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11.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에 부과한 무역 철폐 여부와 관련해 중국이 미국산 물품 구매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국산 수입품의 절반정도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도 관세로 맞대응하면서 무역 전쟁을 치르고 있다.

12.조 바이든 대통령은 첫 1년 성적표에서 미국민들로 부터 우수학점인 AB는 31%, 보통이하인 CD는 29%,낙제점인 F는 가장 많은 37%로 크게 엇갈린 성적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를 과학적으로 대처해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40년 만의 물가급등과 사회 복지 패키지의 교착으로 경제성과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고 아프간 패전 등 외교에선 치명타를 맞았다.

13.전국에서 더 빠른 5세대 이동통신, 5G가 개통돼 서비스에 들어갔다. 1,2위 이통사인 AT&T와 버이라즌은 오늘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중대역 5G서비스를 시작했다.

14.오미크론 변이가 미국 경제 성장을 다소 압박할 수 있겠지만 탈선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밝혔다. 옐런 장관은 오미크론이 몇 개월 동안 일부 경제 지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도 한 세기만에 가장 강력한 경제성장을 탈선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다고 강조했다.

15.오늘 뉴욕증시는 금리인상 공포에 기술주 투매현상이 이어지면서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339.82포인트, 0.96% 하락한 35,028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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