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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0.15.2021 07:48 AM 조회 3,302
1. 다저스가 마침내 5차전에서 숙적 자이언츠를 2:1로 이겨 3승2패로 NLCS에 진출했다. 7전 4선승 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진행될 1차전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원정 경기로 시작된다.

2. 1실점으로 자이언츠의 공격을 막은 투수진, 무키 베츠의 4타수 4안타와 도루, 코디 벨린저의 결승안타, 맥스 셔저의 세이브 등, 어제의 5차전은 모든 것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3. 이번 자이언츠와의 디비전 시리즈는 오랜 PL경험으로 뭉친 선수들의 화이팅과 함께, 적시적절한 선수 기용과 작전 등 코치진의 합작으로 이루어낸 다저스의 값진 승리로 해석된다.

4. FDA의 자문기구가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도 권고했다. 접종대상은 역시 65살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이며, 투여량은 1,2차 접종량의 절반으로 승인했다.

5. LA 카운티 내 백만 가구가 팬데믹으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그룹이 한 부모 가정, 소수계,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6.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되자 흑인사회가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대사 지명, 시의원의 시장 출마, 전직 시의원들의 범죄 연루 등으로 LA시의회가 혼란에 빠졌다고 LAT가 지적했다.

7. LA 시가 노숙자 텐트촌 철거를 위해 오늘 밤 10시에 맥아더파크를 잠정 폐쇄한다. 철거되는 노숙자는 물론 이들을 지원하는 시민단체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8. O/C 해안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태가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만 갤런으로 추정된 유출량이 2만 5천 갤런으로 줄면서 정화 작업이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9. 지난 7일엔 상원을, 14일엔 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지금보다 4천8백억 달러 늘리는 법안에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서명을 마쳐, 미국이 당분간 디폴트 사태를 면하게 됐다.

10. 바이든 행정부가 공급망 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산업계에서는 문제 해결이 힘들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방위군을 투입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11. 연방 항소법원이 텍사스주의 낙태 금지법을 막아달라는 법무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법무부는 이번 결정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론은 결국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12.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기시다 총리 취임 이후 첫 통화를 했다. 한일 관계 회복 방안이나 대북 공조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13. 한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됐으나, 수도권에서는 최대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됐다. 접종률이 오르고 방역이 안정되면 다음달 1일부터 일상회복 전환이 시작될 수 있을 전망이다.

14. 올해 75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UC 어바인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과거의 심장 문제나 코로나19와는 무관한것으로 알려졌다.

15. 다큐멘터리 촬영 중 자신이 저질렀던 아내 등 3명의 살인을 혼잣말로 자백한 78살의 뉴욕 부동산 재벌 상속자 로버트 더스트가 LA법원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6. 레이커스가 어제에도 새크라멘토 킹스에게 116:112로 지면서 올시즌 5개의 시범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시즌 첫 경기는 다음 주 화요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홈경기로 치른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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