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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10.14.2021 05:22 PM 조회 3,238
1.모더나 백신도 3차 부스터샷이 권고돼 곧 FDA 승인을 받아 화이자와 같은 부스터샷 추가 접종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번만 맞는 존슨앤존슨 백신의 2차 부스터샷도 채택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2.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은 델타 변이를 능가하는 강력한 코로나 19 변이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코로나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일은 어렵겠지만 백신으로 정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3.지난해 여름 라오스 북부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채취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인체 감염력이 매우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팬데믹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4.LA지역에서는 노숙자 텐트촌이 형성된 곳이 많이 있는데 LA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맥아더팍에도 노숙자 텐트촌이 대규모로 들어서 있다. 그런데 LA시가 노숙자 텐트촌 철거를 위해 맥아더팍 잠정 폐쇄를 결정한 날이 내일 밤 10시로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맥아더팍과 그 주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5.오렌지카운티 해안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태가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당초 13만 갤런 이상이 유출됐을 것으로 추측됐지만 조사 과정에서 예상치가 2만5천 갤런까지 떨어지면서 유출 원인 조사와는 별도로 정화 작업은 마무리 절차에 돌입하고 있다.

6.올 여름 캘리포니아 주의 가뭄이 126년 만에 최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극한 가뭄은 식수 공급과 작물 생산, 댐을 통한 전력 생산 등을 위협하는 한편 최악의 대형 산불 시즌에 일조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7.캘리포니아 주가 고스트 건 부품을 판매한 제조 업체가 전격 소송을 제기했다. 주 법무부는 일련 번호를 새기지 않아 불법 총기 제작에 온상이 되고 있는 고스트 건 판매 업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8.LA카운티 내 상당수의 주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A시 회계감사국이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LA카운티 내 1백만 가구가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바이든 백악관이 물류대란 해소와 물가잡기에 직접 나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백악관은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LA 항구에서 하루 24시간, 주 7일 가동에 돌입하도록 했고 유가급등을 잡기 위해 전략비축유 방출 또는 유류 수출 감축과 국내 공급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10.한국 미국을 비롯한 30여 개국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같은 기상화폐 자금세탁을 차단하는 등 적극적인 국제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11.전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만 건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9만3천 건으로 집계돼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12.오늘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급등했다. 다우 지수는 534.75포인트, 1.56% 상승한 34,912에서 거래를 마쳤다.

13.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놓고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지막 승부가 오늘 펼쳐진다. 라디오코리아는 잠시 후 6시부터 마지막 5차전 경기를 생중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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