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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0.14.2021 07:44 AM 조회 2,275
1. LA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가 시의회 표결을 앞두고 있다. 채택된 초안 K2.5안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도 있는 만큼, 단일화를 위한 한인들의 단결된 한 목소리와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2.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10지구 시의원이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역임 시절 USC 학장과 공모해  계약 수주권을 주고 뇌물을 수수하는 등, 20개 혐의로 기소됐다.

3. CA에서 가장 큰 두 학군인 LA와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학생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가 오히려 차별적이고, 공교육에 대한 평등한 권리가 거부된다며 학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4. 산타바바라 카운티 엘리설 산불이 15,442에이커로 확산되며 진화율 5%를 보이고 있다. 101번 FWY는 계속 폐쇄된 가운데, 남가주 전역에 특별 대기 오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5. 지난 9월 소비자 물가가 또 전년대비 5.4%가 오르는 등, 경제가 발목을 잡히고 있는 가운데, 내년 1분기까지는 5%대 중반의 고물가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와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6. 한편 연준은 어제 발표된 FOMC회의록을 통해 테이퍼링 시행 계획을 밝혔으나, 내부에서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테이퍼링을 더 빨리, 더 많이 단행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7.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내년에 5.9%가 인상되지만, 소비자 물가가 이미 5%이상 가파르게 급등하고 있어, 은퇴자들은 연금이 인상되더라도 생활고를 벗어나는데 큰 도움을 받지는 못한다는 지적이다.

8.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3만3천건이 줄어든 29만 3천건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 시장이 강세를 계속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9. 조 바이든 대통령이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서부 항만의 24시간 가동과 함께, 민간기업과의 대책 회의를 갖는 등,적극 대응에 나섰다. 회의에는 외국 기업 중에선 유일하게 삼성전자가 참석했다.

10. 2050년까지 LA 카운티 주민 절반 이상이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며, 탄소 배출량 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산타모니카 해변이 물에 잠길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왔다.

11. 이낙연 전 대표의 승복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대권 경선 내홍에 따른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낙연 지지표가 본선에서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고조되고 있다.

12. 루마니아도 북한대사관을 철수하면서 1975년 이래 처음으로 서방국가 외교관이 북한에 한명도 남지않고, 중국, 쿠바, 이집트, 라오스, 몽골, 러시아, 시리아, 베트남 등 북한 우방국만 남게됐다.

13. 일본 중의원이 해산함에 따라 기시다 내각은 출범 4주 만에 총선을 치르게 됐다. 이번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과반 의석을 유지하게 되면, 기시다 총리의 권력 기반이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14. 팬데믹으로 인한 오랜 셧다운이 지속돼다 최근 다시 업무에 복귀한 영화·TV프로그램 제작진을 대표하는 연예산업노조가 다음주 월요일부터128년만의 첫 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15. 오늘과 일요일,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스톤스가 소파이스타디움에서 컨서트를 갖는다. 한편 이들은 흑인 노예 여성을 성적으로 묘사한 노래, 'Brown Sugar'를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6. 다저스와 자이언츠의 올시즌을 마감할 단판 승부가 오늘 오후 6시부터 원정 경기로 치러진다. 25살의 왼손투수 훌리오 우리아스가 선발로 나서는 이 경기도 역시 라디오코리아가 중계한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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