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흔드는 배준호
10일홍명보호가 이라크를 상대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배준호(스토크시티)의 '2000년대생 듀오'를 가동한다.
15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한국과 이라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을 앞두고 공개된 선…
드리블하는 오세훈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라크의 경기.
홍명보호가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오세훈(마치다), 두 '젊은 피'가 합작한 선제골로 이라크전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홍명보 감독이 …
경합하는 일본과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
[AP=연합뉴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일본(16위)이 호주(25위)와 안방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 대표팀은 15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
왼쪽 흔드는 배준호
10일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차례로 이탈한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의 왼 측면에서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펄펄 날았다.
배준호는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
추가골 이재성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라크의 경기.
'젊은 피'로 공격진을 새로 단장한 홍명보호가 서아시아의 강호 이라크에 다득점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예선 3연승을 달렸다.
21세 배준호(…
'젊은 피가 왔다'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라크의 경기.
안팎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사실상 최종 관문인 3차 예선을 치러 온 축구 국가대표팀이 초반 분수령으로 꼽힌 조 1·2…
안세영 집중
9일 경남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예선전.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안세영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