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가수 바비킴에 탑승권을 잘못 발권한 잘못으로 과태료 500만원을 물게 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7일 바비킴에게 다른 사람의 탑승권을 발급했다. 자체 보안계획을 이행해야 하는 항공보안법 제51조를 어긴 것이다. 이 법을 어긴 항공사는 최대 1,000만원의 과태…
이재현 CJ그룹 회장 사건이 원심으로 파기 환송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은 10일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252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 회장은 1심에서 횡…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둘째 사위의 마약 전과와 관련, “결혼 전에 관련 사실을 알고 파혼을 권유했으나 딸이 결혼을 고집해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고 10일 입장을 밝혔다. 미디어오늘은 판결문과 대법원 사건 기록 등을 조회, A 씨가 지난달 8월 28일 김무성 대표의 둘째…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주신씨의 병역 기피 의혹에 맞서 연일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일 주신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한 MBC를 고소한 데 이어 10일에는 극우 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주신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네…
제주 추자도 돌고래호(9.77t)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10일 오후 추자대교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실종자 수색활동을 하던 해경 1007함 고속단정이 이날 오후 4시28분께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추자대교 아래서 남자 시신 1구를 …
LA인근 롱비치 항구의 콘테이너 물량이 지난달 사상 최고 기록했다. 롱비치 항 관리회사측이 오늘(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총 70만 3652 TEU를 기록해 한 달 전인 7월에 작성했던 종전 신기록 69만244 TEU를 2% 초과했다. 이는 개항 104년 역사상 월간 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