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알바라도와 6가, 윌셔 블러바드, 7가 교차로 세 곳에 네 방향 신호등을 2주 전 영구 설치했다. 모든 방향에서 길을 건너는 신호는 47초 정도로 기존 4차선 단일 방향 신호등에 비해 20% 시간이 더 소요되면서 운전자들의 트래픽은 심화됐다. ## …
미국에서 일명 '고스트 건'(ghost gun)이 논란이 되고 있다. 고스트 건은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직접 부품과 소재를 사들여 손수 제작한 총기를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 총기 구매 시 요구되는 범죄전력 조회 등이 필요 없다. 이렇게 제작된 총기는 일련번호도 없어 존재 여부…
평소 '야식'을 즐겨 먹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의학 전문 사이트 메디컬데일리는 늦은 밤 '간식' 혹은 '식사'를 챙겨 먹으면 '기억력'이 감퇴해 머리가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UCLA 연구진은 '야식'과 '기억력'의 연관…
2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에서 생존한 30대 남성이 후유증에 시달리다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파리 연쇄 테러 유족들을 돕는 시민단체 ‘13 Onze 15 박애 진실’에 따르면 2015년 11월 13일 파리 연쇄테러 당시 90명이 목숨을 잃은 바타클랑 극장…
플로리다 주에서 유황을 실은 열차가 탈선해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라는 경보가 내려졌다.공영라디오 NPR은 원유 정제공정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인 용융황(molten sulfur)을 실은 열차 9량 중 4량이 오늘(27일) 새벽 플로리다 중부 레이크랜드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
지난달 전국 신규주택 판매량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달(10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지난 9월보다 6.2% 증가한 68만5천 건을 기록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이는 석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판매 건수…
코비나 지역에서는 어제 한 20대 남성이 경찰과 8시간에 걸친 대치극을 벌이다 경찰에 사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코비나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45분쯤 글렌도라 애비뉴에 위치한 케흘러 러셀 공원 앞에서 올해 22살 남성이 7개월된 딸을 차에 태운 채 여자친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