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스카이링크가 공사를 거의 마치고도 LA 공항 측과 건설 업체의 소송으로 개통이 또다시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한 스카이링크는 현재 99.6%가 완공됐으며, LAX에서는 실제 열차가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안전과 보안 점검 등…
다가오는 LA 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캐런 배스 시장과 니티아 라만 4지구 시의원이 어제(19일) 셔먼 옥스에서 열린 토론에서 서로의 시정 운영 능력을 놓고 거센 공방을 벌였다. 배스 시장은 라만 시의원이 지난 6년 동안 수천 건의 시의회 표결에 불참했다고 주장하며, 계획…
벤투라카운티에서 은행에서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노인을 집까지 미행한 뒤 돈을 훔친 이른바 ‘뱅크 저깅’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5분쯤 카마리오 비아 릴 2200블록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이날 은행에서 거…
패서디나의 한 주택가에서 우체부가 동네 주민들에게 사랑받던 공작새에게 돌을 던지고 막대기로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쯤 발생했다. 주민 지나 데이비스(Gina Davis)의 감시카메라에는 우체부가 진입…
LAPD 동료들의 인종·성차별 발언을 몰래 녹음했다가 중범죄로 기소된 경찰관의 혐의가 경범죄로 낮아질 전망이다. LA카운티 검찰은 어제(19일) LAPD 경관 대니얼 플로레스(Daniel Flores·43)에게 적용된 불법 녹음 관련 중범죄 16건을 경범죄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플로레스는 LAPD…
젊은 세대가 종교와 신앙에 관한 정보를 SNS에서 많이 접하지만, 정작 신앙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 AI보다 종교 지도자나 부모를 먼저 찾는다는 UCLA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LA 연구진은 16~24살 청소년과 청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종교와 신앙생활에서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하…
LA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경찰을 피해 1시간 넘게 도심과 공원을 질주하다 쓰레기통에 숨은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추격전은 어제(19일) 오후 5시 40분쯤 시작됐다. 용의자는 왓츠 일대에서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차량 사이와 골목길을 빠른 속도로 오가…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정부 부채 증가가 모기지와 자동차 대출 등 가계 부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방정부의 국가부채는 지난 19일 40조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3월 39조 달러를 넘어선 지 불과 5개월 만에 1조 …
지난 6월 발생한 대형 창고 화재로 보일하이츠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A시의회가 지역 비상사태를 60일 추가 연장하고 주민들을 위한 지원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LA시의회는 오늘 13대 0으로 캐런 배스 LA시장이 지난 6월 20일 선포한 지역 비상사태…
사형 집행이 8차례나 미뤄지며 76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던 최장기 재소자가 101세로 자연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코네티컷주에 있는 요양시설 60웨스트 관계자는 지난 6월 이곳에 머물던 프랜시스 클리퍼드 스미스가 101세로 숨졌다고 전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