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에서 핫도그 노점을 운영하던 62세 여성이 대낮에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4시쯤 피게로아 스트릿 700블록에서 발생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노점으로 다가와 언쟁을 벌인 뒤 카트에 소스를 뿌리고, 이후 몸싸…
취업 후에도 부모 집에 머무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터닷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8~34세 청년층의 약 3분의 1이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5~29세의 20.4%가 부모와 함께 거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5년 전보다 약 6%포인트 …
전국 규모의 의료사기 단속으로 455명이 기소된 가운데, 남가주 주민 10명도 메디케어·메디캘 사기와 불법 처방 혐의로 연방 기소됐다. 이번 단속에서는 의사와 의료 전문가 90명을 포함해 총 455명이 기소됐으며, 허위 청구 규모는 65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가주…
LA통합교육구(LAUSD)가 2학년 미만 학생들의 교실 내 스크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교육구는 이번 조치가 지난해 시행된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정책에 이은 후속 대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의존도를 줄이고 교사 중심 수업과 체험 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패서디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불법 폭죽 1만 파운드를 압수하고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패서디나 시는 이번 단속이 지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폭죽 적발 사례라고 어제(23일) 밝혔다. 수사 당국은 지난 19일 이스트 LA의 한 주택을 압수수색해 대량…
LA 시의회가 오늘(23일) LA 소방국 기금 조성을 위한 판매세 0.5% 인상안을 주민발의안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주민발의안은 LA 시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번 인상안은 LA 시 판매세를 기존 9.75%에서 10.25%로 인상하는 것이 골자다. 인상된 판매세로 확…
LA카운티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며 열사병 주의가 당부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5일 목요일 밤 9시까지 LA카운티 내륙과 해안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LA 다운타운과 베벌리 힐스, 버뱅크, 글렌데일, 샌퍼난도 밸리와 산타 클…
LA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LA타임스와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요일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불이 난 뒤 오늘(23일)까지 LA 소방국이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화재는 창고 위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