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지역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던 56세 남성이 단독 사고로 숨졌다. 사고는 어제(25일) 오후 2시쯤 뷰트 드라이브 6800블록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전동 스쿠터 옆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초기 조사 결과 피해자는 헬…
현금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거스름돈을 한 번쯤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미 조폐국(U.S. Mint)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7월 4일(July 4th)' 표시가 새겨진 특별판 25센트 동전, 쿼터 25만 개를 한정 제작해 전국 시중에 무작위로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쿼터는 …
하와이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실종된 한국인 부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49살 아버지와 16살 아들은 지난 23일 오전 와이키키 호텔을 출발해 하나우마 베이 리지 트레일로 향한 뒤 연락이 끊겼다. 이후 록 브리지 인근에서 휴대전화와 지갑 등이 …
주식시장은 오늘도 엇갈리며 최근 4일 중 3일이나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국채금리는 하락한 가운데 발표된 경제지표들의 희비 역시 엇갈렸고 역대급 실적과 함께 폭등한 MU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중립을 유지하는데 그쳤다. 개장초 rally mode를 혼조…
북가주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다. 멘도시노 카운티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제(24일) 아침 8시 10분쯤 유카이아와 윌리츠 시 사이에서 규모 5.6 지진이 감지됐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140마일 가량 떨어진 농촌 지역이다. 이번 지진은 약 90년 …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64명이 숨지고 97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전날 오후 6시께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이같이 잠정 발표했다. 이는 전…
북가주에서 동물 학대 및 사기 사건으로 동물 700마리 이상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험볼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새넌 미란다가 운영하는 동물 구조 센터 '미란다 구조 보호소'에서 동물 학대와 사기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수사가 진행됐…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국민 4명 가운데 3명이 미국에 대한 불만감을 드러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갤럽이 어제(24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건국자들이 현재 미국의 모습에 만족할 것이냐는 질문에 긍정하는 응답자는 19%에 그쳤다. 반면 77%는 이들이 현재 미국에 대…
LA 자외선 지수가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외출 시 주의가 권고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LA에서는 UV 수치가 1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햇빛이 가장 강렬한 정오에 지표면으로 도달하는 자외선 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UV 수치 10 이상은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