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이상 성인이 맞을 수 있는 첫 mRNA 독감백신이 출시됐다. 모더나의 ‘엠플루시바’는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된 것과 같은 mRNA 기술을 적용한 첫 독감백신이다. FDA는 지난 8월 50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을 승인했다. 50살 미만은 이번 독감철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
OC 해변에서 맹독성 바다뱀이 발견돼 CA에서 8년 만의 확인 사례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재키 아길라르(Jackie Aguilar)는 지난주 금요일 밤 가족과 함께 크리스털 코브를 걷던 중 물가 모래 위에서 작은 뱀 한 마리를 발견했다. 당시 가족들은 이 뱀이 강한 독성을 지닌 사실을 …
주식시장은 하루 오르고 하루 엇갈리고 사흘이나 떨어진 이번주를 엇갈린 주로 마무리했다.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한 반면 국채금리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Triple Witching Day를 맞아 커진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심리는 반등한지 지 하루 만에 다시 매도 쪽으로 기울…
8년간 극심한 생리통을 겪어온 32살 여성이 폐까지 영향을 미친 희귀한 자궁내막증으로 폐 허탈을 겪은 사례가 알려졌다. 텍사스에 사는 차키아 브래드퍼드(Chakia Bradford)는 지난해 4월 갑자기 숨이 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증상은 1주일 넘…
아마존 프라임 환급 대상이 확대되고 지급액도 최대 200달러로 늘어난다. 기존에 환급금을 받은 회원도 추가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아마존 프라임 합의와 관련한 수정 명령을 발표하고, 1인당 지급 상한을 기존 51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렸다. 이에 …
무려 132년 만에 도서관으로 돌아온 잡지가 화제다. 4만8천일 넘게 연체돼 1만2천 달러가 넘는 연체료가 쌓였지만 실제로는 한 푼도 내지 않았다. 뉴햄프셔주 콩코드 공공도서관에 따르면 존이라는 남성은 최근 1894년 9월호 ‘더 센추리 일러스트레이티드 먼슬리 매거진’을…
캘리포니아에서 제한적으로 운행되는 1976~1985년식 수집용 자동차가 정기 스모그 검사를 단계적으로 면제받게 됐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16일 버뱅크에 있는 방송인 제이 레노의 자동차 차고에서 상원법안 1392에 서명했다. '제이 레노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둘러싼 한국 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미 외교 수장이 7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오늘(18일) 오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었다. 조 장관은 회담을 위해 전날 미국에 입국…
미국의 한 50대 할머니가 AI 안면인식 오류로 은행 절도 용의자로 몰려 약 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할머니는 석방된 뒤 1천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테네시주에 사는 다섯 손주의 할머니 앤절라 립스(50)는 이웃집 아이들을 돌보던 지난해 7월 경찰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