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불법 폭죽을 터뜨리다 8살 소녀를 숨지게 한 남성이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지난 1일 부에나파크 거주 얼 디카스트로(Earl Decastro·47)를 과실치사와 중상해를 초래한 방화, 100파운드 이상 불법 폭죽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했…
전국의 6월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며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부는 어제(2일)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5만7천 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증가 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5월 4.3%에서 6월 4.2%로 소…
샌프란시스코에서 출항한 프린세스 크루즈 루비 프린세스(Ruby Princess)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25명이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승객 3천여 명 가운데 102명, 승무원 23명이 노로바이러스에…
1.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5월 4.3%에서4.2%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고용시장이 개선됐다기보다 경제활동참가율이 61.8%에서 61.5%로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2. 6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정책 …
대장균 오염으로 수돗물 끓임 권고가 내려졌던 LA한인타운 일부 지역의 수돗물이 다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LA수도전력국 LADWP는 오늘(2일) 한인타운 내 2블록 구간에 내려졌던 수돗물 끓임 권고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서쪽으로 사우스 아드모어 애비뉴, 동…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2일) 테슬라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모델Y를 길게 늘인 형태의 3열 6인승 차량으로, 소비자 가격은 6만1천990달러로 책정…
인공지능 AI 열풍과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 여파로 CA 샌프란시스코의 렌트비가 폭등하고 있다. 어제(1일)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점퍼(Zumper)의 렌트비 보고서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2베드룸 아파트 월 렌트비는 5천700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