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인 어제(4일) 남가주 곳곳에서 폭죽과 관련된 사고가 잇따르며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치노에서는 이날 저녁 8시 30분쯤 다량의 폭죽이 한꺼번에 폭발하면서 차량에 불이 붙어 성인 3명과 미성년자 1명 등 모두 4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병원으…
CA주가 지난해(2025년) LA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 복구 지원을 확대한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LA카운티에 2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LA카운티 5지구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이 가운데 약 1억 4천 200만 달러가 산불…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남가주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가 예보됐다. 남가주 대기정화국(AQMD)에 따르면 내일(4일) 오후 5시부터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사이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다. 당국은 불꽃놀이로 발생한 연기가 …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약 32도)를 넘으면 선풍기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에어컨이 없다면 집에서 버티기보다 냉방센터나 도서관, 쇼핑몰 등 냉방시설이 있는 곳에서 하루 2시간…
정부가 자녀의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트럼프 계좌' 제도를 내일(4일)부터 시행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다. 부모나 법정 보호자가 계좌를 개설하면 정부가 초기 투자금 1천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자녀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