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합병 요구로 촉발된 미국-유럽의 대서양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월가의 대형 은행인 씨티그룹(Citi)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유럽 주식에 대한 투자 등급을 전격 하향 조정했다. 이는 미국 내 은퇴 계좌(401k)나 개인 포트폴리오에 유럽의 …
LA 서부 지역(Westside)에서 수십 년간 정원사로 일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존경받아온 73살 이웃인 알베르토 카브랄(Alberto Cabral) 씨가 최근 이민세관단속국, ICE에 구금된 후 결국 멕시코로 '자진 출국(Self-Deports)'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가주 사회에 상당한 충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어제(20일) 남가주 전역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Women’s March 주도로 열린 이번 ‘Free America Walkout’시위에는 수백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일터와 학교를 떠나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
LA통합교육구(LAUSD)가 백인 학생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당했다.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1776 프로젝트 재단'은 어제(20일) 제출한 소장에서, LAUSD가 비백인 학생 비율이 70% 이상인 학교들에 더 많은 지원을 배분하고 있다며, 그런 정책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연방 정부의 친환경 정책 후퇴 속에서도 전기차 보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지난 2010년 이후 주 전역에서 판매된 무공해 차량(ZEV)이 총 25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
1.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6월에는 이를 25%까지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 국가들은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를 실행하겠다고 발표했다. 2.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은 맞불 전쟁…
사우스 LA에서 진행한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 퍼레이드 현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19일) 오후 1시 58분 스톡커 스트릿(Stocker Street)과 크렌셔 블러바드(Crenshaw Boulevard)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
LA수도전력국 시설에서 구리선을 훔친 절도범이 체포됐다. LA공항 경찰(Los Angeles Airport Police)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수요일 LA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상등을 켜놓고 도로에 정차하고 있던 픽업 트럭 2대를 수상하게 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픽업 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1주년인 오늘(20일)을 맞아 자기의 업적을 자찬했지만 여론과 언론은 대체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늘(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표지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두꺼운 종이 뭉치를 들고 백악관 브리핑룸에 등장해 지난 1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