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 접이식(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했다.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오늘(9일) CA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이 아이폰은 애플이 지난 2007년 출시했던 첫 아이폰 이후 줄곧 고수해왔던 평면형(바형) 디자인에서 벗어…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대 60억달러로 늘린다고 오늘 (9일) 밝혔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예고한 대로 채권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이지만, 시장은 재무부의 개입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오늘 재무부는 10∼20…
LA 한인타운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담은 수백 건의 기록이 디지털 아카이브로 보존된다.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과 UCLA ‘아카이브 오브 힐링(Archive of Healing)’은 지난 4일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K-Town Archive(KTA)’를 공…
CA주 주요 도시에서 집값 하락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전국 주택시장도 전반적으로 식고 있다.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지난 8월 샌프란시스코의 평방피트당 매물가격은 1년 전보다 3.9% 떨어졌다. 전국 50대 대도시 가운데 네 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샌디에고도 같은 기간 2.7% 하…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원이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회사를 떠났다. 영국 출신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어제(8일) 소셜미디어 X에 글을 올려, AI 업계의 치열한 개발 경쟁 속에서 안전 문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콕슨은 인간의 …
CA주에서 부모 한 명의 소득으로 자녀 1명을 키우는 3인 가족이 생활하려면 연간 10만 달러를 벌어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정보업체 스마트에셋이 MIT의 생활임금 계산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CA주 외벌이 3인 가족에게 필요한 연소득은 10만1,213달러로 조사됐다. 전…
ABC의 대표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내년 막을 내릴 것이라는 종영설이 불거졌지만, ABC가 즉각 이를 부인했습니다. 종영설은 지미 키멀이 여름 휴가를 마치고 방송에 복귀한 8일 제기됐습니다. 한 연예매체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키멀의 현재 계약이 끝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