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미국의 생산자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달보다 0.4% 상승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지만, 7월 상승률 0.1%보다 오름폭이 크게 확대된 것…
알리소비에호 지역 고등학교 풋볼팀의 후원금 41만 달러 이상을 빼돌려 주택 모기지와 신용카드 대금 등을 갚은 혐의를 받는 여성이 체포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알리소비에호에 거주하는 줄리 한웨이 몰리나(56)는 오늘(10일) 자택에서 체포됐으며, 전신사기 혐의 4건으로…
식료품과 개스, 주거비 등 LA지역의 생활비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가 오늘(10일) 보도한 C2ER의 올해 2분기 생활비지수에 따르면, LA·롱비치 지역은 전국 248개 도시권 가운데 생활비가 9번째로 높았다. 맨해튼과 호놀룰루가 각각 1위와 2위…
어제(9일) 게티센터 인근 405번 프리웨이 옆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5에이커가 불에 탔지만, 인근 지역에 내려졌던 대피 경고는 모두 해제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게티 산불'은 오후 4시 30분쯤 브렌트우드의 게티센터 드라이브 인근에서 시작됐다. 불은 한 시간 만에 20에…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늘(1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오전 8시 32분 기준,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배럴당 100달러 13센트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도 같은 시각 1…
오늘(10일) 새벽 할리우드힐스 웨스트의 한 주택에 남성 3명이 침입해 집 안에 있던 남성을 폭행하고 달아났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새벽 0시 5분쯤 헤지스 웨이 8500블락에서 발생했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다. 피해…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남성 2명이 다쳤다. LAPD에 따르면 어젯밤(9일) 9시 56분쯤 8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35살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갱…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동맹국들에 국제형사재판소 ICC 탈퇴와 해체 작업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티코 유럽판은 나토 외교관들을 인용해 매튜 휘태커 나토 주재 미국 대사가 지난 7월 브뤼셀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회원국들에 ICC 설립 근거…
오늘(10일) 새벽 놀웍 지역 5번 프리웨이에서 트랙터 트레일러 여러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최소 1명이 다쳤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새벽 0시 9분쯤 로즈크랜스 애비뉴 인근 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트랙터 트레일러 2대가 …
AT&T 전 직원이 고객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범행용 기기로 몰래 옮겨 은행 계좌에서 약 60만 달러를 빼돌리려 한 ‘심 스와핑’ 범죄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44살 케네스 카터(Kenneth Carter)는 AT&T 매장에서 근무하며 직원 권한을 이용해 고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