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직원들의 사무실 근무를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캠퍼스 내 호텔 할인 행사를 들고나왔다. 오늘(4일) CNBC 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직원들에게 CA주 마운틴뷰 본사 캠퍼스 내 호텔을 1박에 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여름 특별 행사'(Summer Special)라고 이름 붙…
주식시장은 하루 오르고 하루 엇갈리고 3일이나 떨어진 이번주를 하락한 주로 마무리했다. 실적발표 후 AMZN과 AAPL의 희비가 제대로 엇갈린 가운데 예상보다 감소한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호재로 작용했다. 개장 초 잠시 보합에 가까운 혼…
북미행을 꿈꾸며 남미 콜롬비아와 중미 파나마 사이 험난한 '다리엔 갭' 정글을 넘는 이민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파나마 이민청에 따르면 올해(2023년) 1∼7월 다리엔 갭을 통과한 이민자 숫자는 24만8천901명으로, 지난해(2022년) 1년 동안의 24만8천284명을 넘어섰다. 이…
노숙자 관련 민원을 포함해 LA시정부에 접수된 불만사항 건수가 급증했다. LA 시 민원 서비스인 ‘마이엘에이311(MyLA311)’의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2023년) 2분기(4월~6월) 접수된 민원은 1분기보다 12% 많은 34만 535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3천742건의 민원이 들어오는 셈…
노동시장 열기가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하는 고용지표가 나왔다. 오늘(4일) 연방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7월) 비농업 일자리는 한 달 전보다 18만7천개 증가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건를 밑돌았다. 노동부는 7월 통계를 발표하면서 6월…
내년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해 들어 3건의 기소에 직면하면서 엄청난 법정 비용을 쓰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기소될 때마다 소액 온라인 기부자가 확 늘어나고 있다. NBC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재선에 …
1.대학 스포츠에 합종 연횡의 바람이 거센데 이러다보니 이곳 서부 지역의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PAC-12가 위기를 맞고 있는 모습이죠? *PAC-12, 태평양에 가까운 12개 메이저 대학들의 컨퍼런스 USC와 UCLA, ‘BIG 10’ 가입.. 내년(2024년)부터 ‘BIG 10’ 소속 …
1. 이번 주말 남가주는 잠시 주춤했던 열돔이 다시 찾아오면서 무더위가 예보됐다. 특히 일요일엔 밸리와 사막에서는 100도대, 시내에선 90도대의 폭염으로 뜨거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2.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의 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CA 해안에도 더 큰 파도가 …
LA 등 남가주 지역이 오늘(8월4일)부터 더 강력한 폭염 영향권에 들어간다. 국립기상청(NWS)은 남가주를 비롯해 미국 남부 지역 전체에 걸쳐 거대한 열돔(Heat Dome) 현상이 지난달(7월) 초 이후 계속되고 있는데 그 여파로 인해 이번 주말 동안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