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국방무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미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 테러를 우린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그게 바로 우리가 오늘 싸우는 이유”라며 이란과의 전쟁 의지를 다졌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오직 승리만 있…
어바인의 한 주택에서 가정 내 분쟁 중 총기를 든 30대 남성이 가족을 위협하고 경찰과 약 4시간 동안 대치하다 체포됐다. 어바인경찰국은 오늘(11일) 오전 8시 직전 빌라노바와 칼라베라 인근 주택에서 가족에게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911 신고를 접수했다. 주택 안에 있…
사우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이 오늘(11일) 오전 모두 복구됐다.LADWP는 이날 오전 11시 사우스LA 지역의 전력 공급을 완전히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전은 기온이 100도에 육박하고 높은 습도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일부 주민들은 최대 이틀 동안 전기를 사용…
개빈 뉴섬 CA 주지사의 책상 위에는 현재 ‘지역 언론사 고용 및 인력 지속가능성 법안’, 이른바 ‘커뮤니티 NEWS 법안’인 AB 2222가 놓여 있다. 이 법안은 지역 언론사를 지키기 위한 전국적인 노력에서 CA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섬 주지사는…
패서디나 동물보호소가 입양 감소로 보호 공간이 부족해지자 이번 주말 개 입양비를 25달러로 낮춘다. 패서디나 휴메인(Pasadena Humane)에 따르면 특별 입양 프로그램은 오늘 11일부터 일요일 13일까지 진행되며,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개가 대상이다. 현재 보호소에는 450마리…
올해 캘리포니아 산불 시즌이 예년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산불 발생 건수뿐 아니라 불에 탄 면적도 최근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CAL FIRE가 지난 8일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캘리포니아에서는 지금까지 5,294건의 산불이 …
9·11 테러 당시 LAX로 향하던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 여성이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손글씨 쪽지의 사연이 25년 만에 다시 전해졌다. 샌게이브리얼에 거주하는 존 멘차카(John Menchaca)는 11일 여동생 도라 멘차카(Dora Menchaca)가 2001년 9월 11일 남편에게 남긴 쪽지에 얽힌 사연을 공…
전국에서 임신이나 출산과 관련해 숨지는 여성을 줄이기 위해 5년간 1억 달러가 투입된다. 비영리 캠페인 ‘헬시 맘스, 헬시 베이비스 아메리카(Healthy Moms, Healthy Babies America)’는 임산부 사망률을 2031년까지 절반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대규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
전국에서 대마초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1년간 35억 달러가 넘는 세수가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30개 주와 워싱턴DC가 거둔 대마초 소비세는 약 35억5천만 달러에 달했다. 센서스국이 관련 세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과…
9·11 테러 25주년…LA 곳곳서 희생자 추모 행사9·11 테러 발생 25주년을 맞아 오늘(11일) LA를 비롯한 남가주 곳곳에서 희생자와 당시 구조에 나섰던 소방관, 경찰 등 응급요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LA소방국(LAFD)은 오늘 프랭크 핫치킨 메모리얼 트레이닝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