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를 '역겨운 음모'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AI와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역겨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반길 유일한 나라는 중국"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에 속도를 내면서, AI가 인류에 미칠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개발 경쟁을 늦추기보다 주도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정상회담에서 AI 안전을 위한 합의가 나올 수 있…
어제(13일) 저녁 엘몬테에서 한 남성이 주택에 불을 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소총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엘몬테 경찰은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엘로비아 애비뉴 5100블락에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
어제(13일) 밤 유니버설 시티 전망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피해자가 약 1마일 떨어진 할리우드 힐스 웨스트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어젯밤 11시 45분쯤 총격 피해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라 카스타나 드라이브 2900블락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한인타운을 근거지로 마약 유통과 불법 영업을 지휘한 국제 갱단 MS-13의 고위 간부에게 오늘(14일) 형량이 선고된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올해 49살인 어윈 알렉산더 멜가는 MS-13의 한인타운 기반 조직인 '노르망디 클리크'의 지시권자, 이른바 '샷 콜러'로 활동했다. 멜가는 …
아마존이 자사 배송 화물을 싣고 가다 마이애미 공항 활주로를 이탈해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물기의 운영사 '21에어'와 협력을 중단했다. 아마존은 어제(13일) 성명을 통해 사고 조사와 주변 상황을 검토한 끝에 21에어가 운항하는 7598편과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
LA의 대표적 명소인 6가 다리를 점거한 채 미니바이크로 곡예 운전을 벌인 대규모 무리가 경찰에 적발됐다. LAPD에 따르면 어제(13일)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된 70명 이상의 참가자가 허가받지 않은 미니바이크를 타고 6가 다리를 가로막았다. 이들은 도로 위에서 원을 그리며 …
미 방송계 최고 권위의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오늘(14일) 밤 LA다운타운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HBO 맥스의 응급실 드라마 '더 피트(The Pitt)'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첫 시즌으로 작품상을 받은 '더 피트'는 올해 전…
오늘(14일) 밤부터 405번 프리웨이 세풀베다 패스 구간에서 도로 재포장 공사로 일부 차선과 연결도로, 진·출입로가 야간에 폐쇄된다. 캘트랜스에 따르면 폐쇄 시간은 오늘 밤부터 오는 19일 아침까지, 매일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북쪽 방면은 윌셔 블러바드부…
어제(13일) 새벽 어바인에서 맥라렌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이 오렌지카운티에서 잘 알려진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확인됐다. 유가족과 지인들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은 자동차 모임 '사우스 OC 카스 앤 커피'의 공동 창…
오늘(13일) 새벽 어바인에서 고속으로 달리던 맥라렌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두 동강 난 뒤 불이 붙어 2명이 숨졌다. 어바인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밤 0시18분쯤 컬버 드라이브와 디어필드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2019년식 맥라렌은 컬버 드라이브 북…
남가주 벤투라카운티에서 중·고교생들에게 마약과 대마 제품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18살 남성이 체포됐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옥스나드 주민 딜런 루이스(Dylan Ruiz·18)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불법 마약과 대마, 니코틴 제품 등을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꾸준히 즐기는 사람들의 심장질환 사망 위험이 56% 낮고 평균 수명도 거의 10년 길게 나타난 운동이 있다. 각종 연구에서 이 같은 건강 효과가 확인된 운동은 테니스로, 전문가들은 전신과 심폐 기능, 뼈는 물론 정신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꼽았다. …
LA에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올해 오후 7시 이후 해가 지는 날이 사실상 끝난다. 연방해양대기청(NOAA) 자료에 따르면 LA는 이번 주 올해 마지막 오후 7시대 일몰을 맞을 예정이다. 9월 들어 낮이 빠르게 짧아지면서 남가주에서도 해가 지는 시간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