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서 겨울철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LA 카운티의 일평균 코로나 감염 사례는 지난 8월 이후 최고 수준인 2천490명에 도달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1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오늘 (2일) 북한의 7차 핵실험을 포함한 모든 비상 사태에 대한 준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이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는 징후를 보고 있으며, 이는 역내 및 국제적 안보를 심…
"제 몸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부상을 딛고 한국을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끄는 '극장 골'을 쏘아 올린 황희찬(26·울버햄프턴)은 '헌신'을 강조했다. 황희찬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24·전북)이 우리나라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해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며 가슴 벅차했다. 한국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미 전역에서 동성커플로 이뤄진 가구의 수가 사상 최초로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2021년) 동성 커플 가구는 120만 가구에 달했다. 2008년 조사에서 동성커플 가구의 수가 55만 가구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3년 만에 10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코로…
1유로(약 1천360원) 안팎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저렴한 프랑스 '국민 빵' 바게트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회의를 열어 "바게트 빵의 장인 노하우와 문화"를 인…
미국이 '정치적 앙숙' 이란과 24년 만의 월드컵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웨일스와 '영국 내전'에서 승리하고 조 1위를 유지하며 16강에 올랐다. 미국은 오늘(29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월드컵…
미 보험사들이 지난해(2021년) 지급한 생명 보험금의 총액이 역대 최고인 1천1억9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 보험사 이익단체인 '아메리칸 카운슬 오브 라이프 인슈어러스(ACLI)'은 역대 최고의 생명 보험금이 지급된 원인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지목했다. 코로…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27일 밤 분화를 시작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1984년 이후 38년 만이다. 하와이 섬을 구성하는 5개 화산 중 하나인 마우나 로아는 지표면에 있는 가장 큰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다. USGS에 따르면 하와이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한…
미국인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한 여행객이 공항에서 "내 가방에 폭탄 들었다"는 농담을 했다가 체포됐다. 문제의 여행객은 오늘(25일) 오전 10시쯤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제1 청사에서 수하물 운반을 도와주는 공항 직원에게 "가방 안에 폭탄이 들어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미국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서 이란을 6-2로 대파한 잉글랜드는 승점 4(1승 1무)로 조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