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요 항공사들이 연말 운항편을 줄이거나 일정 조정에 나서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전 세계 평균 항공유 가격은 일주일 만에 6.1% 올라 배럴당 181.46달러를 기록했다. 아메리칸항공은 4분기 항공유 가격이 지난 7월 예상보다 갤…
리버사이드의 한 아파트 화재에서 임신 8개월 여성을 구한 남성이 폭발 충격으로 건물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브라이언 잭슨(Brian Jackson)은 지난 17일 다운타운 리버사이드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잭슨은 당…
리버사이드카운티 코로나의 한 셀프스토리지에서 빈티지 수집품 약 13만 달러어치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빈티지 수집품 판매업체를 운영하는 척 런지(Chuck Runge)다. 도난당한 물품에는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수집품을 비롯해 GI조와 바비, 핫휠, 스타워…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최근 3개월 동안 피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가 성인 약 2만7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건강면접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5%가 최근 3개월 동안 적어도 며칠은 피로를 느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16.6%는 대부분의 날…
포모나에서 82살 여성이 당첨 복권을 미끼로 한 사기에 속아 2,500달러를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포모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발생했다. 한 남성은 피해자 아르미다 플로레스(Armida Flores)에게 접근해 자신이 서류미비 이민자라 1만 달러 당첨 복권을 현금화할 …
북가주 해상에서 27년 전 실종된 세 자녀의 아버지가 올해 해변에서 발견된 인골의 DNA 분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됐다. 훔볼트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실종자는 당시 37살이던 조너선 락사(Jonathan Raxa)다. 락사는 1999년 12월 14일 상업용 어선 실버 스프레이(Silver Spray)에 승선…
홍역 백신을 맞지 않은 암트랙 승객이 LA를 포함한 CA 6개 카운티를 이동한 뒤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노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CA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해당 승객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암트랙 열차와 버스를 이용해 LA와 앨러미다, 뷰트, 컨, 새크라멘토, 샌호…
CA에서 6년째 이어진 살인 사건 재판 도중 피고 측 변호사가 법정에서 체포되면서 결국 재판이 무효로 돌아갔다. 사건은 스타니슬라우스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서 발생했다. 피고 켈리 마리 볼(Kelley Marie Ball)은 2020년 모데스토에서 12살 소녀가 숨진 교통사고와 관련해 살인 …
남가주가 여름 마지막 주말인 오늘(19일) 기온이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보인 뒤, 내일(20일)부터 다시 선선해질 전망이다. 토요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가주 전역의 기온이 오르겠다. LA와 오렌지카운티는 아침에 구름이 낀 뒤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85도…
버뱅크의 한 영화관에서 상영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관객에게 페퍼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로 LA 남성이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쯤 AMC 버뱅크 16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LA에 거주하는 34살 매튜 웨어(Matthew Ware)가 영화 상영 도중 휴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