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참하게 글을 잘 쓰신 것 같아요. ㅎ ^^
제가 아는 모나님이 아니신 것 같기도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드맘님~
하하하.... 덕분에 이 곳에서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게시판에서 뵈니 또 다른 느낌이에요 모나제이님!
선곡 함께 듣겠습니다.
애청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
화진님~ 이 공간은 또 다른 느낌이긴 하네요~ 항상 좋은 저녁 여행스케치를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저녁에 뵐께요~~~ 하뚜!
Mona님. 이렇게 잘 하시면서!! 그 동안 오래 많이
기다렸어요. 울 애교 많은 모나님 등장~~ 정말 좋아요!
참여하다보면 음악을 자연스레 많이 듣게 되죠.
정말 반갑고 기뻐요~~~~^^
모나님 오셔서 넘 좋아 답글을 열심히 길게 했는데
모두 날아가 버려서~~~^^ 꼭 cellphone으로 하면
날아가더라구요. 뮤직 감각도 훌륭하신 모나님.
우리 같이 이따 꼬꼬뮤 즐겨요~~~~
에구! 또 날아가기전에 올려야지 ~~ 두근 두근 ^^
체리님~ 항상 눈팅만 하고, 쳇방에서만 게시판 소식듣고 와서 보긴했는데, 정말 여기서 보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넘 반가와요~
모두들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 제가 인복이 많나봐요.
항상 좋은 음악 소개해 주시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따 저녁에 봐요~ 하뚜뚜!!!
모나님곡 한 번 더 듣고 싶기도 하고 해서
저번주 금요일 꼬꼬뮤 전체 다, 다시듣기 했어요.
작곡은 동생인지 형인지 Jonathan Stimson이 했더라고요. 첨 듣는데 정말 좋아요. 채팅을 하다보면 라디오의 소리에서 조금 빗나가긴 해요. 아무리 집중한다해두요. 모나님곡은 그 날 잘 들었는데, 울 언니 사연엔 집중을 못한것 같아요. 그 순간 챗팅을 했나보죠. 그래서 오늘 집중해서 꼬꼬뮤 전체 다시 즐겼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