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美·中 정상,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불인정

김혜정 입력 11.09.2017 05:28 AM 조회 705
미국과 중국 정상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정쩌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일부 매체를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회동 결과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정쩌광 부부장은 이어, 양국 정상이 북한의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