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지역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엄마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목 졸라 살해해 체포됐다.
오렌지 경찰국은 어제(14일) 오후 2시 45분쯤 5800블락 릿지몬트 코드에 위치한 주택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미 용의자의 어머니가 숨져있었다.
이 남성은 범행직후 911에 신고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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