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소송 정보

좋은 크레딧 유지 비결

질문자: 관리자  |  등록일: 05.14.2012 13:19:39  |  조회수: 7319
크레딧 등급 점수가 600 이하면 “불량” 크레딧으로 판정됩니다. 그런 점수를 가진 개인은 은행으로부터 융자를 받거나 신용카드를 받기가 불가능 하든지 높은 이자를 지불해야 됩니다. 현대 생활에서 신용등급이 낮으면 여러가지 불편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께서는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신용등급이 전혀 없는 처지와 불량신용등급 둘 중 어느 쪽이 나으냐는 질문은 아예 신용등급 점수가 없는 쪽이 좋다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신용등급이 낮아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시 검토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신용등급에 관한 원칙적인 권고를 해드리겠습니다.

1. 복수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단 한 개만을 소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이나 신용카드 회사로부터 매력적인 판촉을 받는다 해도 그런 유혹을 물리칠 것을 권고합니다. 복수 신용카드는 신용등급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는 복수신용카드 소유를 돈을 빌리려고 여기 저기 다니는 행동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2. 숏세일
모기지 지불이 어려워지면 주택을 숏세일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반적으로 숏세일은 신용등급을 해치지 않는 다고 믿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숏 세일도 차압이나 별 로 다를 바가 없이 싱용등급을 해칩니다. 마지못해 숏세일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모기지 회사에게 잘 부탁해서 미지불 모기지액수와 숏세일로 정리되는 액수와의 차이를 신용등급회사에게 보고하지 말아달라고 하십시오. 신용등급에 영향이 전혀 없어지지 않지만 그러한 도움을 모기지 회사로부터 받으면 신용등급 악화정도가 가벼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3. 타인에게 보증 서주는 것.
타인의 융자나 신용카드 발급을 위하여 보증을 서주는 행동은 그가 갚을 수 없을 때 보증인이 갚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보증인은 스스로 융자를 받는 것과 똑 같은 책임을 지게 됩니다. 친지로부터 또는 가족의 일원으로부터 보증을 부탁 받을 때 거절하기가 극히 어려운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나 수업료를 위한 융자를 받기 위해서 보증을 서달라는 부탁을 친한 사람으로부터 받으면 우의를 상할 까 염려해서 마지못해 싸인을 해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친한 사이에 보증을 서줬다가 주택도 직장도 잃어버린 분을 몇분 알고 있습니다. 빚을 전부 떠 맡을 각오가 없으면 부채보증을 서주지 말아야 합니다.

4. 신용카드 미니멈 페이멘트
신용카드의 빚을 매달 다 갚아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러면 은행이나 신용카드 발급화사들은 그 카드로부터 이득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신용카드 발급회사들은 최저지불액 만을 지불하는 고객들로부터 막대한 이득을 얻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이 아니고 매달 미니멈 페이멘트를 하는 신용카드 소유자의 신용등급은 나빠진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매달 최소액만을 지불하는 사람은 머지 않아 지불불능상태를 맞게 될 것으로 신용카드회사는 단정을 하게 됩니다.

5. 자주하는 신용등급 문의
신용듬급점수를 자주 문의하면 신청자가 재정문제에 봉착한 사람이라고 은행이나 신용카드 회사는 간주를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신용등급이 낮아지게 됩니다. 주택을 구매한다든가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하여 싱용등급 점수를 문의하려면 1-2 주 안에 몰아서 하는 것이 좋다고 신용전문가들이 말합니다. 괜히 신용등급을 자주 문의하는 행동은 신용등급을 낮춘다는 점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6. 신용카드로 현금 인출(Cash Advance)
모든 신용카드는 신용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한도 내에서 현금을 인출하면 그는 즉시로 부채가 됩니다. 그렇게 인출하는 현금에 부과도는 이자는 보통 이자보다 높습니다. 부채액에 더해지는 현금 인출기록은 모든 금용기관 즉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가 공유합니다. 가능하면 캐쉬 애드밴스를 하지 말아야 하겠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캐쉬 애드밴스를 하게 되면 그달 안으로 갚어버리는 것이 높은 이자를 면하고 신용등금점수를 보호할 수가 있습니다.

다 알고 게시겠지만 신용카드 등급점수를 유지하는 중요성을 상기시켜 드리는 의미에서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17 건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