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답은 모래사장 위를 걷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발의 아치가 제대로 펴지면서 걷게 됩니다.
인체 스스로 발이 호강을 하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됩니다.
발이 가장 편할 때는 맨발로 걸을 때처럼 신발도 이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발가락은 고양이 수염처럼 촉수 역할을 합니다.
발가락 힘이 빠지면 자꾸 넘어지고 발걸음이 작게 됩니다.
문제는 아무 생각없이 밑창이 딱딱하거나 깔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면서 발가락 힘이 빠지고 발목이 두꺼워져 막히게 된다는 점입니다.
편한 것을 찾게 되면 사람은 죽게 마련입니다. 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신발을 찾아서 걸어야 할까요?
밑창이 잘 접어지고요. 바닥이 딱딱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걸을 때 발바닥의 아치가 평평하게 펴졌다 접혔다 역할을 하는 신발을 골라서 신으셔야 합니다.
이런 신발이 절대 NO입니다.
1. 바닥이 접히지 않고 딱딱한 신발
2. 앞 볼이 좁은 신발
3. 인솔(깔창)이 높은 신발
4. 샌들, 슬리퍼, 크락스
이런 신발은 발뼈가 녹이 슬게 하는 역할을 해 발목이 막히고 나중엔 목이 경직화되어 목숨이 위태롭게 됩니다..
▶문의:LA(213)675-6877, OC(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TV라고 입력하시면 더 많은 간증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