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체는 흔히 난로와 비교가 된다. 난로를 피우다 보면 재가 가득 차고 그을음이 난로 통을 타고 찌들게 되어 아무리 불을 붙여도 꺼지게 된다. 재를 그대로 놓아두고 장작을 올려놓아 봐야 불이 붙지 않듯이 인체도 뼛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산화철을 놓아둔 채 온갖 좋다는 것을 채워 넣어 봐야 백약이 무효인 상태가 된다. 흔히 자전거 체인에 녹이 슬어 있으면 바퀴가 구르지 않듯이 뼛속에 녹슨 철인 산화철을 제거해 주어야 병이 들어와도 발병이 되지 않고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 젊은 뼈 나이를 갖고 살아가게 된다.
과거 조선시대를 보면 충신들이 사약을 먹고 죽는 장면을 드라마를 통해 보았을 것이다. 사약에는 철분을 엉기는 힘을 갖고 있다. 이것은 연탄가스 질식사와 같은 원리로 철분이 응고되기 때문이다. 또한 녹슨 못에 찔리면 파상풍에 걸려 죽는 것도 마찬가지다.
흔히 철분이 모자라면 철분약을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산화철이 뼛속 가득히 쌓여 있는데 이것을 긁어 내지 않고 그 위에 덧입혀 놓으니 좋아질 수가 없다.
그러면 뼛속 산화철이 왜 생기고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몸 안의 철분은 산소, 수소, 탄소, 염분을 만나면 산화철로 바뀐다. 그리고 소변의 독과 대변의 독, 질소 등이 뼛속 철분을 썩게 만든다. 우리의 몸은 폐광된 곳과 같아 고지혈증이 되어 묵처럼 젤리가 되어 나온다.
산화철의 산화를 없애는 것은 전기 분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간질병 환자나 어린 아이가 경기하는 것도 전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때의 전기는 직류전기가 아닌 하늘의 전기임을 깨달아야 한다. 알래스카 지방을 가면 오로라를 통해 지구에 전기가 충전되듯이 우리 몸도 코스믹(cosmic) 전기를 받아야 회복된다.
나이가 60~70대에 접어들면 자주 정전 사태가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쥐가 자주 나게 된다. 또한 하지정맥이 생기고 발이 붓게 된다. 우리 몸은 골반과 발이 부자(父子)간의 관계로 상생을 한다. 골반에서 모든 혈액과 호르몬 등을 생산해 사지(四肢) 끝까지 전달하게 되는데 골반이 상하게 되면 발끝까지 전달이 되지 않아 발 뼈가 꼬이고 발뒤꿈치가 피떡이 되어 달라붙는다. 그래서 걸어 다녀도 발 전기가 위로 올라가지 못해 하지정맥이 생기기도 하고 초기 당뇨와 무좀 등이 나타난다. 옛날 결혼식 후 신랑 친구들이 모여 신랑의 발바닥을 때려 주던 것을 기억하는가. 뒤꿈치를 통해 발 전기를 일으켜 골반을 강하게 해 주게 되는 지혜가 담겨 있는 것이다. 또 아이들이 화가 나거나 긴장할 때 발을 동동 구르는 행위도 모자라는 인체전기를 충전시키는 행위이다.
그러면 어디 뼈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야 할까.
먼저 병의 본산지가 있는 항문 속 산화철을 제거해야 한다. 골반은 영혼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에 인체 내 가장 중요한 장소다. 항문은 우주의 블랙홀과 정확히 일치된다.
기력이 쇠하면 항문 내 압력방의 압력이 떨어지면서 변의 굵기가 가늘어진다. 변이 얇게 나오면서 벽에 달라붙게 된다. 바로 이 남아 있는 변이 맹독으로 변하여 인체의 뼈를 망가뜨린다. 허리와 무릎을 못 쓰는 것도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암(癌)이라는 글자를 보면 변독으로 꼬리뼈 주위 세 곳의 뼈가 썩어서 시작된다. 암이 전이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항문을 먼저 다스려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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