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소변이 조절되지 않아 팬티에 실례를 하던 80대 남성이 본 연구소를 찾았다. 그는 “내 나이가 된 사람도 좋아질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미 전립선 수술을 두 번 받은 적이 있고 방광에 염증이 자주 일어나고 한쪽 신장을 40년 전에 떼어 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랬던 분이 대변이 새어 나오지 않고 소변도 조절이 잘되어 한국여행까지 다녀올 수가 있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대변이 새어 나오거나 소변이 팬티에 자꾸 묻으면 황당할 것이다. 그렇다고 약으로 호전되지 않고, 실례를 하기 때문에 멀리 외출하기도 겁이 나고, 화장실이 가까이 있지 않으면 괜히 불안감이 엄습해 사람 만나기를 꺼릴 수밖에 없다. 혹시 방귀를 뀌다가 갑자기 변이 팬티에 묻어 참으로 난감하기 짝이 없는 상황도 연출될 수 있다.

자, 그러면 상기의 80대 남성이 어떻게 대, 소변이 새는 고통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2017년 5월 24일. 첫 방문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밝힌 후 당일 항문에 삽입하는 남성용 노고단을 구입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침봉형과 깔판형을 통해 골반과 등판 전체에 스며들어 있는 뼈 독소를 뽑아냈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잠을 잘 때 소변 때문에 2~3번 깨던 상황이 1번으로 줄어드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2주쯤 지나자 변이 팬티에 지리던 것이 좋아지고 침봉형으로 뼈를 눌러 주자 손등으로 검은색의 독이 솟아 올라왔다. 또 깔판형으로 매일 골반을 중심으로 뼈 독소를 뽑아내고 머리형으로 두개골부터 갈비뼈 주위를 문질러 주자 독소가 온몸에서 터져 나왔다.

2017년 10월. “이제는 소변이 새는 것도 사라지고 뱃살이 많이 빠지고 머리를 누르니까 부스럼이 생기고 평소에 많이 빠져 고민이던 머리카락도 더 이상 빠지지 않게 되었다.”

2017년 12월. 7개월쯤 다다랐을 때 “내 자식도 사실은 의사”라며 “그 동안 대, 소변 문제를 아들이 아무 것도 해준 것이 없었는데 이렇게 자신의 모습이 달라진 것에 감사”한다고 거듭 인사를 표했다. 또 “주위 분들이 굽었던 등판이 펴지고 얼굴색도 밝아졌다”고 전했다.

2018년 4월 25일. 드디어 한국 다녀옴. “그 동안 외출을 하기가 겁이 났었고 더더욱 여행을 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뼈 독소 제거 덕분에 꿈에 그리던 고국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7월 25일. 전립선 약도 끊다. “대, 소변 조절이 이젠 자연스럽게 되어 더 이상 전립선 약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10월 15일 “체험 중 소변이 새어 나와 침대에 묻어 난감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 미라클터치를 만나 전립선 문제를 해결한지 8년이 흐른 지금도 아무 이상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대, 소변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적극 사용해 볼 것을 권했다.

문의:미라클터치 뼈과학연구소 213-255-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