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몸의 온도를 이야기할 때 신온(身溫)이라 하지 않고 왜 체온(體溫)이라고 할까. 체(體)라는 글자를 보면 뼈골(骨) 자에 풍성할 풍(豊) 자로 이루어져 있다. 즉 온도는 뼈와 관련이 있고 뼈가 냉하면 인체의 온도도 내려간다는 뜻이다. 뼈가 냉해지기 시작하면 근육과 소통이 되지 않고 육에서 기운이 뼈로 침투되지 않는다. 겉은 열이 터지는데 속은 추워 떨게 된다. 소변을 자주 보러 가는 분들도 냉해진 뼈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우리의 몸을 살아 있게 하는 것은 생명 에너지이다. 그 생명 에너지는 바로 하늘로부터 온다. 그 에너지는 잠을 잘 때에 들어온다. 사람이 의식이 깨어 있을 때는 근육이 주로 움직이지만 잠을 잘 때는 뼈가 우선이 된다. 즉 잠을 잘 때 무의식 상태에 우주 에너지를 받아 뼈에서 혈액을 생산한다.
잠을 잘 자는 것과 함께 중요한 것이 물을 마시는 것이다. 골반이 혈액을 만들 때 물이 모자라면 뼈가 마른다. 또 물은 마시지 않는데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면 피부는 점점 건조해진다. 우리는 땀, 소변, 눈물, 콧물 등이 전부 근육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뼈에서 나온다. 눈물이 안 나오는 사람은 눈을 덮고 있는 뼈가 산화철로 덮여 있기 때문이다.
비염과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분들도 비강 뒤 뼈에 있는 음기, 냉기를 빼 주면 저절로 콧물이 쏟아져 나온다. 백내장, 녹내장, 이명도 눈과 귀의 뼈에 모자라는 전기를 불어넣어 주면 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어린아이가 머리에 열이 펄펄 날 경우 먼저 골반과 발 뼈를 눌러 뼈와 육이 소통이 되게 한 후 척추와 등뼈, 머리의 순서대로 뼈를 다스려 주면 거짓말같이 열이 사라진다.
골반은 남녀의 생식기가 들어 있는 생명의 엔진이요 본체이다. 골반을 매끈하게 다스려 놓으려면 충분한 전기가 필요한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체의 전기가 모자라 골반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골반 내 항문에 산화철이 쌓이면 인체의 저항능력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만들어 내지 못해 면역력이 깨지기 때문이다. 나무에 과일이 걸려 있듯이 모든 장기와 근육은 바로 뼈에 걸려 있다. 근육이 인체에 담당하는 역할은 10%도 되지 않는다. 먼저 뼈를 다스려 주면 근육과 신경은 저절로 따라 온다. 그러면 나이는 70, 80대로 달려가지만 뼈의 나이는 30, 40대로 바뀌게 된다. 골반을 정권 단련하듯이 깨끗하게 해 주면 초능력이 이곳에서 나온다. 여성이 아기를 낳을 때처럼 말이다. 조련사들이 말(馬)을 훈련시킬 때 뼈를 문질러 주는 것도 단련을 통해 질주하는 힘이 달라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들은 감기에 걸리면 약을 처방받아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 치유가 되도록 놓아두어야 한다. 설사의 경우도 콜레라로 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사제를 쓰지 말고 자연 회복이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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